또한 한국관 커미셔너로는 현재 미국의 뉴욕 뉴뮤지엄 큐레이터로 활동중인 주은지씨가 선정됐다.
한진해운은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독일 ZKM 미술관의 개관 10주년 기념전 ‘새로운 아시아의 물결’과 2008년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미술관 마크 로스코 회고전, 2008년 9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08년 11월 상하이 비엔날레 등을 지원했다.
한진해운의 조용민...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9월부터 12월 말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브랜드를 밝히다' 전시회에도 참여해 삼성전자 애니콜 브랜드를 예술과 접목시켜 표현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애니콜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 에피소드를 그래픽 작업을 통해 이미지로 표현해 보여 주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리움은 뮤지엄1과 뮤지엄2,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로 나뉘져 있고 대지 2500평, 연건평 9000평 규모다.
막내 여동생인 홍라영씨도 리움의 수석 부관장이자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대외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로 현대미술에 관심을 갖고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홍라희 관장은 그 동안 고미술에서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70여 회의 각종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