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부위원장은 공항에 도착한 직후 "우리를 초청해 주시고 따듯하게 맞이해주신 안부수 선생(아태협 회장)을 비롯한 아태평화교류협회 관계자와 경기도청, 고양시청 비롯한 유관기관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7일까지 남측에 머물면서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동맹 심화·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갈 것”이라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지지기반을 확충하고자 미 측 주요 싱크탱크들이 계속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 싱크탱크 대표들은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