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는 △새마을금고 300억 원 △우리은행 200억 원 △에큐온캐피탈 200억 원 △리치앤코 200억 원 △아주캐피탈 100억 원 등 지분출자 투자와 1000억 원의 리파이낸싱 등 총 2000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실시할 방침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원활환 자본확충을 위한 GP변경이 완료된 만큼 이제부터는 기한내 자본확충에 최선을 다해 적기시정조치에서 탈피하고...
신규선임
아주캐피탈, 단기차입금 3000억 증가 결정
라이브플렉스, 46억 규모 CB 만기전 취득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본점 소재지 변경
와이솔, 김지호 대표이사 사임
KR모터스, 8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국보 “CBㆍBW 등 투자유치 방안 검토…확정된 사항 없다”
룽투코리아, 본점소재지 변경
코너스톤네트웍스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접수”...
신규선임
△아주캐피탈, 복진선·박노현 사외이사 선임
△태경산업,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태경화학,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에스디시스템, 회계부정조사 중… 최종 결과는 다음달 10일 나와
△현대건설, 김재준 한양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
△이월드, 코로나19로 대구 종합유원시설 휴장 기간 연장
△상상인인더스트리...
◇주요 공시 일정
▲오리온홀딩스ㆍ삼호ㆍ한독ㆍ진양사업ㆍ고려개발ㆍ신라교역ㆍ현대차ㆍ호텔신라ㆍ화신에스원ㆍ한라ㆍ유니드ㆍ키다리스튜디오ㆍ디씨엠ㆍ삼성엔지니어링ㆍ삼성카드ㆍ제일기획ㆍ삼성생명ㆍ아주캐피탈ㆍ그린케미칼ㆍ현대글로비스ㆍ현대차증권ㆍ현대건설ㆍ가온전선ㆍ조선내화ㆍ한화손해보험ㆍ성창기업지주ㆍ동화약품ㆍ효성첨단소재ㆍ효성중...
1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안지오랩은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연내 코스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와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1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안지오랩에 투자한 VC로는 KB인베스트먼트와 엠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이밖에 회사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재선임할 방침이다.
나우IB캐피탈은 이번 주총에서 이사 보수한도 40억 원, 감사 보수한도 3억 원 승인 건을 의안으로 올렸다. 우리기술투자는 법무법인 충정과 아태, 민병철 교육그룹 감사 등을 거친 MIN JOHN K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를 임기 2년의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엠벤처투자는 이달 말 주총에서...
현금배당
△아주캐피탈, 주당 650원 현금배당 결정
△BNK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신한알파리츠, 신한알파광교위탁관리리츠 주식 취득
△한국수출포장공업, 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
△BYC, 보통주 1100원ㆍ우선주 1150원 현금배당
△까뮤이앤씨, 65억 원 규모 둔촌주공 재건축 PC 1공구 수주
△SK가스, 전자투표제 도입 결정...
선정된 GP 2곳 외에 메디치인베스트먼트와 킹고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VC)이 포함됐다.
군인공제회 역시 올해 국내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8곳을 최근 선정해 1300억 원의 출자를 결정했다. 위탁운용 규모는 PEF 분야 1000억 원, VC 분야 300억 원이다.
선정된 GP로는 △PEF 분야에서 케이스톤파트너스, 아주IB투자...
위탁운용 규모는 사모펀드(PEF) 분야가 1000억 원, 벤처캐피탈(VC) 분야는 300억 원이다.
국내 블라인드 PEF 및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군인공제회는 올해 1월 초 제안서를 접수해 2월 말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내부 평가, 운용사 실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종 운용사 8곳(PEF 분야 5곳, VC 분야 3곳)을 선정했으며,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벤처캐피탈(VC) 시장에서 펀딩과 투자, 회수 선순환을 통한 성장이 이어지면서 결산배당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해 거둔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한 VC 상장사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배당금과 배당률을 나타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VC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는 1주당 185원씩 총 56억7300만 원의...
정부의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벤처캐피탈 역시 성장하면서 큰 폭의 영업실적 확대를 시현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 벤처펀드 조성과 투자 집행, 회수가 지속적으로 순환하면서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지난해 매출액 640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을 올렸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2.0% 줄었지만...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이사는 “솔라스타벤처스 실리콘밸리지점을 통해 인공지능, 기업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 4차산업에 초점을 맞춰 활발하게 딜 소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4차산업의 심장인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활발한 투자를 하고 미국 시장에서 투자 경쟁력을 입증해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성 등기임원이 2명인 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쓰오일, 아주캐피탈, OCI, 영원무역 등 5개 기업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영원무역을 제외하곤 비상근직 또는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여성이 자체 내부승진을 통해 상근 등기임원에 오르기는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앞서 지난 9일 자산 총액 2조 원 이상인 상장법인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