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퍼런스의 아젠다는 △블록체인 진흥 : 대통령 후보에게 말하다 △블록체인, 디지털 산업의 인프라가 되다 △NFT의 1000가지 얼굴 △문화예술 / 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NFT & 메타버스 뉴 패러다임 △타요! 신명나는 메타버스 △초현실 세계를 향한 설상가상 이야기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등 8가지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봉규...
ESG경영전략 내 사회공헌 활동을 주요 아젠다로 다루고 있는 쌍용C&E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료지원,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 육성, 재난극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쌍용C&E가 그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시와 영월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인재육성사업을 경제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그러면서 "진보 성향 부동층은 아직 정책 아젠다에 대해 반응이 있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이재명 윤석열 후보 중 누가 더 진보 아젠다를 끌고 가면서 차별화할지 보고 있다고 본다. 선거 일주일을 남기고 반응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오늘(13일) 후보 등록을 한 이 후보가 내일(14일) 첫 기자회견으로 지금까지 국민에게 말씀드렸던 여러...
기획조정본부는 소통 플랫폼 운영, 아젠다 발굴, 신기업가 정신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속가능경영원도 부활한다. 과거 기업의 환경 경영을 주도했다 사라졌던 지경원은 국가발전 프로젝트, ESG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사회와 기업, 사회와 사회를 적극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지경원은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사업화, ESG 경영, 탄소중립이행을 위한 조직으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다보스 아젠다 화상회의 연설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슬로건인 ‘함께 하는 미래’를 강조하며 올림픽을 안전하고, 훌륭하게 치러내겠다고 자신했다.
정부의 화려한 홍보 이면엔 강력한 여론 통제가 자리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유명 인권변호사 궈페이슝(본명 양마오둥)이 국가 정권 전복을 선동한 혐의로...
심 후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아젠다가 없다. 심 후보가 아젠다를 내놓지 않는 것이 아니다. 거대 양당 대선 후보와 조직이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정의당만의 아젠다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심 후보의 잘못이 없는 건 아니다. 심 후보 역시 거대 양당이 아젠다를 가져가는 동안 무력하게 무너졌다.
문제가 간단하듯, 해답도 간단하다. 정의당만의 색을 다시...
또, 손 회장은 “그룹 경영진 회의의 주요 아젠다들은 테크 기업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라며 “최근 디지털 분야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새로운 신기술들은 금융권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면서 디지털 사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더 이상 디지털은 금융에서도 수단을 넘어 그 자체로...
그는 이 자리를 통해 글로벌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대전환위원회의 아젠다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박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준비된 아이템은 10개다. 이재명 후보와의 긴 전화통화로 의견조율도 했다”며 “하지만 국민과 함께 더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은 뒤 제안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브리핑 이후 질의응답을...
이미 크게 7가지 분야 33개 과제를 정리한 '아젠다S 33 2022'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세무사법 개정 등 제도개선 및 업역확대, 침해방지 △한국세무사회 홍보 및 위상 제고 방안 △회원사무소 운영의 활성화 방안 △회원 업무 편의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분야별 회원교육 확대 △직원 양성 및 교육관리 강화 △세무사회 업무효율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으로 △경제활력제고 △신성장동력 △넷제로 △저출산 △국제관계 능동대응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적 약자 행복 △사회통합 △국가발전 정책결정 등 10대 아젠다를 담았다.
이에 윤 후보는 "두더지 게임과 같이 모든 사회적 갈등(두더지들)이 못 올라오게 하려면 경제 성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성장론, 복지론이냐 이분법적...
홍 부총리는 "2022년은 코로나 위기를 벗어난 일상복귀 원년, 디지털·그린화(化) 등 포스트 코로나 아젠다 본격화, 그리고 현 정부와 다음 정부에 걸친 경제운용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정부는 내년 우리 경제의 완전한 정상화와 선도경제로의 확실한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22년 경제정책방향(경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산업의 아젠다를 살펴보는 정책포럼이 16일 개최된다.
해당 포럼은 한국핀테크학회와 민형배ㆍ조명희 국회의원, 블록체인포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국회 디지털경제연구회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 JACOBS M-뱅크가 후원하는 가운데 전경련컨퍼런스센터 2층...
10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 D홀에서 열린 ‘사회복지 비전선포대회’에 참가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왼쪽 세번째)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왼쪽 다섯번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오른쪽 세번째)가 사회복지정책 아젠다 전달식을 마치고 행사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그는 "내년은 정책 정상화와 함께 신성장동력·디지털화·그린화·신양극화 극복 등 미래 정책아젠다 본격화의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 정부의 국정 마무리와 다음 정부의 성장 모멘텀 이어가는 정치적 전환기라는 점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세심한 경제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한국 경제의 상황에 대해...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금융’과 ‘한국판 뉴딜’ 지원 관련 5대 아젠다 17개 과제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신설한 수소경제 금융지원과 중소 기업에 대한 ESG컨설팅 제공 등 2개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KB금융은 △한국판 뉴딜 지원 △혁신기업 여신지원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김동연 측 관계자는 "새로운 글로벌 정책으로 외교에 힘쓰고, 경제도 추격 경제에서 선도 경제로 가겠다는 의미"라며 "미래가 현재가 될 수 있는 아젠다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김 전 부총리는 지난 10월24일 새로운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은 본인이 맡기로 하고, 부위원장으로 글로벌, 경제, 미래를 대표하는 세 명을...
최태원 이사장은 처음 열리는 TPD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아젠다 선정 과정을 챙기고 일부 인사들에게는 여러 차례 연락해 참석을 권유하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술원 관계자는 "고위급 여론 형성층 인사들 간 회합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TPD에서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도록...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택도시금융의 새로운 아젠다를 논의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리"라며 "포럼에서 주택도시금융의 발전방안을 위한 혜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도시경제 분야의 석학인 에드워드 글레이저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