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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 부담은 덜고 아이 놀권리 보장…“더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2022-10-07 05:00
  • 오세훈 "아이 키우는 부모가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 돼야"
    2022-10-07 05:00
  • "스웨덴서는 의무인 육아휴직ㆍ한국선 인사 불익"...북유럽서 살아보니
    2022-10-06 05:00
  • “아이 낳고 보니 돌봄이 최대 고민”...회사 제도 미흡ㆍ정부 지원도 ‘먼 얘기’
    2022-10-06 05:00
  • 인구절벽 속 출생아 늘어난 광주…비결은 '광주형 ○○○'
    2022-10-05 16:00
  • 尹대통령 "청년은 농업의 혁신…농기계도 자율주행"
    2022-10-05 14:56
  • 덴마크 성공육아 비법은 ‘유모차 자전거’
    2022-10-05 05:00
  • 육아혁명, 왜 노르딕웨이인가
    2022-10-05 05:00
  • 포스코,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네쌍둥이' 아빠 육아 지원
    2022-09-28 15:53
  • 신생기업 육성·새 먹거리 창출...대기업, 될성부른 스타트업 찾기 활발
    2022-09-24 10:00
  • 정부가 나서서 ‘민간 육아도우미’ 교육 수강생 모집한다
    2022-09-20 06:00
  • 서울시, 용산·강동에 '365열린어린이집' 신규 지정
    2022-09-14 11:15
  •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가와 협업으로 고객 잡는다
    2022-09-11 09:00
  • 복지급여 등 신청도 온라인으로…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정부'
    2022-09-11 06:00
  • 일하는 여성 꾸준히 늘고 있지만... 불평등의 벽 여전히 높았다
    2022-09-06 15:17
  • "복지급여 신청하세요" 정부가 먼저 알려준다
    2022-09-05 12:00
  • [마감 후] 태풍 '힌남노'에 맞벌이 부부가 우는 이유
    2022-09-05 05:00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금쪽같은 손주 육아… “고달프지만 보람 있어요”
    2022-08-30 06:00
  • 한국로슈진단, 8년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2000만 원 기부
    2022-08-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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