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친구 드라마에서도 친구 #kbs#아이가다섯 #해피투게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절친 왕빛나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이가 있는 엄마지만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배우 임수향이 화제인 가운데 JYJ 김재중과의 다정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수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중오빠 군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다녀왔어요. 눈물가득 감동스런 콘서트. 흑 몸조심해서 나라를 지켜주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김재중과 머리를...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소유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유진 졸업사진’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 소유진은 지금과는 달리 쌍꺼풀도 없고, 귀엽게 오른 빵빵한 볼을 가지고 있어 순박한 모습이다.
한편, 소유진과 안재욱,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 시청률 대박 기원 케이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고마워요. '아이가 다섯' 듀시에 케이크. 시청률 대박 납세. 에라디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 시청률 대박!"이라는 글씨가 적힌 화려한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한편 심이영은 2016년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에서 배우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 권율, 한예리와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한때는 퀸카, 지금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노처녀 모순영 역을 맡아 만년백수 이호태 역의 심형탁과의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사진 속 임수향은 요가 복을 입고 천장에 달아 놓은 천에 매달려 플라잉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임수향은 고난이도 자세를 취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향은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극 중 임수향은 철없는 여우이자 취집이 목표인 장진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성장하면서도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이미지는 그대로라는 점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유진은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등과 함께 출연했다.
소유진은 오는 2월 20일 첫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재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가 출연을 결심한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극중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이상태 역을 맡았다. 그동안 선 굵은 남성적인 연기를 주로 보여줬던 안재욱이 코믹하고 생활감 가득한 싱글대디로 변신한다는...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상큼발랄 여대생 매력을 뽐냈다.
다음달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랑스러운 허당 매력녀 장진주로 돌아온 임수향이 첫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멋내기 좋아하는 상큼발랄 여대생으로 완벽 변신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레드 코트에 앙증맞은 검은색 베레모를...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임수향이 화제인 가운데 임수향이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지난달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씩 반반 머리해줘 복근도 한 번씩 보여줘. 남친 아님. 친구도 아님. 오빠도아님. ‘신기생뎐’ 손자 진현빈 동생임. 나이 많은 동생 오빠라 부르면 소름 돋아 하는 21살 적에 내 동생. 수다쟁이”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과거 배우 김현중에 돌직구를 날렸다.
과거 KBS 2TV'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감격시대' 촬영장을 찾아 주연배우 임수향과 김현중을 인터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임수향은 "얼마 전 전파를 탄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신이 부럽지 않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김현중을 향해...
배우 심이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한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는 7일 “심이영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국수집 점원이자 이태호(심형탁 분)의 첫사랑 모순영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심이영이 연기하는 모순영은 한때 신촌에서 알아주는 퀸카였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내 세울 것 없는 노처녀다. 모순영은...
영상 속 송하윤은 극중 다섯 살 아이의 지능으로 돌아간 이홍도에 빙의해 선배 연기자 박원숙에게 살갑게 애교를 피우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밤샘 촬영으로 인해 꾸벅꾸벅 졸다가도 감독의 큐싸인에 눈을 번쩍 뜨고 연기에 몰입하는 장면도 카메라에 담겼다.
먼저 촬영을 끝내고 들어가는 선배 연기자 박원숙과 김희정에게 일일이 폴더 인사를 하는 예의바른...
차로 가면 30분이 안 걸리지만, 걸어서 가자면 네다섯 시간은 걸어야 하는 거리다. 그 길을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들 상우와 걸어서 가기로 한 것이다. 아내와 둘째 아들이 차를 타고 가서 먼저 아버지를 달래 드리는 동안 그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고자 했다.
“아이와 길을 걷다 보니 집에서는 하지 못했던 다양한 대화가 오갔어요. 식탁이나 소파에 앉아...
또 심형탁은 “드라마 촬영을 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4개월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와 건강한 체력을 위해 술, 담배는 물론 식단도 조절하며 이뤄낸 결과라 보람이 크다”고 비결까지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심형탁의 소속사 측은 “배우 심형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배우 심형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만년 백수 역할을 맡아 화제다.
24일 심형탁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 해 주신 덕분이다. 훌륭한 작품인 ‘아이가 다섯’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사진 속 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하얀색 민소매 의상에 꽃무늬가 돋보이는 랩 스타일 스커트를 입고 있다.
특히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각선미가 더욱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배우 안재욱,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권오중 등과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에 출연 확정,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어 백종원은 “소유진은 절대 안 먹는다. 이제 방송해야 한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원래 (같이 먹는) 동지였는데…”라며 소유진의 다이어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소유진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됐다. ‘싱글맘’ 역할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올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21일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특히 15세 연상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을 앞둔 소유진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일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