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개방(석간)
△동남권 공과대학장 현장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5일(수)
△농식품부 차관 15:00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서울)
△싱가포르 수출 딸기 전용 항공기 운영을 위한 MOU 체결 성과
△호흡기 건강 개선 천연물 소재, 내추럴에프앤피에 기술이전
6일(목)...
추진
△환경부, 아시아 6개국과 물분야 국제협력 추진의 장 마련
24일(수)
△환경부 장관 14:00 새만금위원회(전북도청)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청원소위(국회)
△환경을 위한 국제 의지의 결집, 제5차 유엔환경총회 참석
△제25차새만금위원회 결과
△소백산 복수초 개화…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꽃소식
△환경시험·검사기관 99.7% 숙련도 적합...
KeSP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CAST)’에 참여, e스포츠 구단 및 중소기업과 협업해 e스포츠 굿즈를 제작했다.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 구단 DRX는 선수단 전원이 디자인부터 소재, 피팅까지 참여한 게이밍 전문 의류 및 마우스패드 제작에 참여했다. 락스 게이밍은 소속...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강화를 위한 'FTA 활용 정책 포럼' 개최
△'2020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개최
17일(목)
△산업부 장관 15:00 공과대학장 정례협의회(웨스틴조선H)
△산업기술기반 혁신지원단 총괄협의회(석간)
△산업부-공과대학 정례협의회 발족
△2020년 불공정무역행위조사제도 정책심포지엄 개최
18일(금)
△산업부 장관 09:00 한...
‘2020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온라인으로 2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밝혔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축제인 ‘2020 청소년 비즈쿨페스티벌’가 이달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과 연계됐던 이 행사는 창업체험 프로그램 등 비즈쿨 라이브, 창업경진대회 등 5일간의 꽉 찬...
(석간)
△중견·중소기업 대상 공공기관 초청 혁신조달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미래형자동차 현장기술인력 양성 본격 추진
△2020년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표준으로 지키는 아름다운 세계' 2020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제품안전 동향 공유
26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4:30 통상조약...
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국내에 유입시킨다는 점에서 ‘케이(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해는 K-방역 위상 등에 힘입어 2016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2648개팀(118개국)이 신청하며 화제가 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58% 증가한 수치로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국이 아시아 창업생태계의 허브가 되는 가능성을...
사람 없이도 피자를 구워내는 인공지능 화덕기계, 고븐(GOVEN)을 개발하면서 피자업계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켰으며, 2019년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 2020년 중기부의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청청콘’ 최종피칭 대회 주요 영상은 ‘컴업 2020’ 누리집을 통해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2020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0’이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축제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컴업(COMEUP)은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K-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자, 작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아시아 최고 스타트업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컴업(COMEUP)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연계행사로 17일 ‘청소년 비즈쿨 주간’을 선포하고 21일까지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꿈ㆍ끼ㆍ도전ㆍ진취성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비즈쿨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0'의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컴업 2020'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와중에 개최된 ‘벤처코리아’ 행사를 모태로 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컴업(COMEUP)’으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위상을 확립했다.
작년에는 61개국 총 2만1102명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지도자에 이름을 올린 국내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 창업가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장이 열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산업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들 청년 창업 선후배들을 한데 모아 창업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비대면 분야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조성, 중소·벤처기업 투자 개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 2년 자동차공제 서비스 개선, 재무건전성 강화
△도공-민자법인 간 통합교통관제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1년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에 뜨거운 관심
4일(금)
△국토부 2차관 13:00 인제양양터널 현장방문(인제)
△국토부, 한국 고속철도 수출을 위한 한-터 협력회의 개최(석간)...
무역협회는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무관세라 중국 직수출에 문제가 없다"면서도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중견 수출기업은 물류비용 증가와 대체 항공편 확보까지 단기적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등 소비재 품목은 중국의 통관, 검역이 홍콩보다 까다로워 수출물량 통관 때 차질이 우려된다.
무역협회는 미·중 갈등이 강 대...
특히 작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년회를 개최함으로써 경제성장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신년회는 본래 정·관계 위주 인사들만 참석했던 관행을 탈피,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일반 국민까지 아우르는 대표자들이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