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반떼가 752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38대 포함)가 5948대 등 총 2만3313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가 9893대, 코나(EV 모델 1천317대 포함)가 4917대, 투싼이 2973대, 맥스크루즈가 195대 등 총 1만8007대 판매를 기록했다.
또 코나는 2개월 연속 1000대 판매를 넘긴 EV 모델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이번 시즌에는 아반떼 스포츠 차량으로만 레이스를 펼치는 ‘AD SPORT 원메이크 클래스’가 신설됐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고 레이싱 입문자들을 위한 승용/RV 챌린지 클래스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키즈 존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국내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TEAM HMC를 지원하게 됐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현대차 브랜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의 자동차 마니아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지난해 활동한 1기는 '2017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에 참가해 우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TEAM HMC...
그의 말처럼 올 뉴 K3는 ‘아반떼 일변도’인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업스케일 다이내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올 뉴 K3는 △15.2㎞/ℓ 경차급 연비 △볼륨감 있고 다이내믹한 외관...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이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글로벌 판매 데이터 제공 사이트 ‘베스트셀링카블로그닷컴’에 따르면 아반떼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87만9224대를 판매해 토요타 코롤라, 포드 F-시리즈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토요타 코롤라는...
현대차는 지난달 주력 차종인 엑센트와 엘란트라(아반떼), 아제라(그랜저)가 판매 감소세를 보였다. 엑센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4%, 엘란트라와 아제라는 각각 23.2%, 12.3% 줄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은 9757대가 팔리며 현대차 모델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28.2% 성장세를 나타냈다.
기아차도 지난달 5만3323대를 판매해 전년...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도 전년 동기 대비 36% 줄어든 1만3287대를 나타냈다.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의 판매량 증가가 그나마 위안이다. 투싼은 전년 7월보다 45.7% 증가한 1만1257대가 팔리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싼타페는 1만274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336대)보다 11% 감소했다....
스포츠 모델인 ‘아반떼 스포츠’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빠르고 경쾌한 변속을 구현하는 7단 DCT 기반의 ‘오리지널’ 트림을 신규 추가했다.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스타일 1570만 원 △밸류플러스 1690만 원 △스마트 1825만 원 △모던 2014만 원 △프리미엄 2165만 원이다.
1.6 디젤 모델은 △스타일1825만 원 △스마트 2020만 원 △스마트 스페셜...
아반떼와 쏘나타가 각각 7353대, 4440대로 뒤를 이었다.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총 2만3950대가 팔렸다.
그랜저는 지난해 12월 본격 판매에 들어간 이후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으로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준대형차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가 3578대, EQ900가 1210대 판매되는 등 총...
현대차는 엘란트라 GT를 비롯해 △아이오닉 HEV·PHEV·EV △쏘나타·쏘나타 PHEV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벨로스터 터보 △엑센트 △아제라(국내명 그랜저 HG) △싼타페 △투싼 등 양산차 17대, NFL 싼타페 쇼카 등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
이날 기아차도 회사 최초의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약 590평대의 부스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8일 ‘i30’와 ‘니로’, ‘신형 프라이드’, ‘K5 스포츠왜건’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때문에 현대차는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등 세단 위주의 생산설비를 갖춘 미국 앨라배마 공장 외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위주로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 건설을 검토해왔다. 올해 6월부터는 앨라배마 공장 라인 증설로 5만 대를,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10만 대를 각각 생산해 총 15만 대의 싼타페를 생산할 수 있게 됐지만, 물량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대차는 LA오토쇼에서 아이오닉 외에도 아반떼 등 승용 7대, 싼타페 등 RV 4대, 쏘나타 PHEV 등 환경차 5대, 쇼카 2대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이날 G80 스포츠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G80 스포츠는 가솔린 람다 V6 3.3 트윈터보직분사 엔진이 달린 모델이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 kgfㆍm의 성능을 낸다. 제네시스는 내년 봄부터 G80...
특히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스포츠 모델에 스테빌라이저바와 쇽업쇼버 등이 업그레이드된 튜익스(TUIX) 익스트림 패키지 적용 차량을 이번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제공해 참가자들이 더욱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영암...
아반떼 30만 원 할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50만 원 할인 + 최대 30만원 유류비 지원
투싼 50만 원 할인
쏘나타 2016년형 7% 할인 또는 ‘50만 원 할인+무이자 할부’
쏘나다 2017년형 50만 원 할인 또는 2.9% 저금리 할부
그랜저 100만 원 할인 또는 ‘20만 원 할인+2.9% 저금리 할부’
K3, K5, K5 하이브리드(16년형), 스포티지(7·31일 이전...
아반떼 스포츠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1.6 터보엔진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중형차를 넘어서는 강철 체력이다.
시승한 날은 비에다 강풍까지 몰아쳤다. 다른 차량이 영종대교 위를 달리는 것만으로 휘청거릴 것 같은 불안한 날씨에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조합한 아반떼 스포츠는 뛰어 나갈 듯한 가속력을 보여줬다.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마력(ps)...
현대자동차는 8일 아반떼 스포츠 1호차의 주인공으로 자동차 마니아인 회사원 이정훈(30)씨를 선정하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도심 서킷에서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이 진행된 송도 도심 서킷은 아반떼 스포츠가 모터스포츠에 데뷔하게 되는 2016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Korea Speed Festival) 2차전 장소다. 여기서는 아반떼 레이스가 치러질...
아울러 지난달 28일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 모델을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에 적합한 차량으로 튜닝한 ‘아반떼 스포츠 레이싱카’가 올해부터 신설된 KSF 2차전의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아반떼 스포츠는 가속성능이 뛰어난 1.6 터보엔진과 핸들링이 우수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 모터스포츠에 적합한 DNA로 무장, 사전 구매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