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과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2020년도 수혜자로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지희 교수를 비롯해 4명을 선정했다.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은 물론 국가 피부 연구 역량을 높여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1년째로, 이번에 그 기간을...
고용노동부장관상인 꿈꾸는 사회 부문은 우체국공익재단이 수상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평등한 사회 부문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활기찬 사회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기획해 서울 남영동 먹자골목의 소상공인을 도왔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위원장상(더불어 사는 사회 부문)을 받았다. 국경 없는 음악가들은...
19일 위니아에이드의 딤채 김치냉장고 렌털을 시작으로 연내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위닉스, 한샘 등의 렌털ㆍ정기배송 상품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가전ㆍ가구뿐 아니라 식품ㆍ화장품 등을 정기배송 받거나 청소대행 등의 서비스를 정기 계약하는 서비스로도 확대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창작 환경 지원도 이어진다.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직접 연결하는...
1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약혼식에는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일원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홍정환 씨의 고종사촌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베트남 출장으로 불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혼식에는 어떤 하객이...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가 결혼한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서민정 씨와 홍석준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6월 약혼식을 올린 지 약 4개월 만이다.
결혼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라호텔은 두 사람이 약혼식을 치른 곳이며 신랑 홍정환 씨는 호텔신라 사장 등과 고종사촌 관계이기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과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의 동생이다.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서민정 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략팀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홍정환 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서경배과학재단을 설립했다. ‘생명과학 연구자의 혁신적인 발견을 지원해 인류에 공헌한다’라는 비전 아래 매년 국내외 생명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인 신진 과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7명의 생명과학분야 신진 과학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국내에서는 한국문화재재단을 통해 무형문화재 보존 활동에 활용하고, 싱가포르 Asian Civilization Museum과 대만 Museum of Old Taiwan Tiles에도 기부해 전통문화 복원과 보전에 기여한다. 유네스코를 통해 태국의 전통 마스크 춤 보전 활동도 후원할 예정이다. 최근 설화수는 화협옹주 묘에서 발굴한 전통화장품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한 바 있고, 앞으로도...
이날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부부 등이 참석했고,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도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서민정 씨는 서 회장에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하나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지난해 6월 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100% 재활용하고...
서경배 회장은 인천과 대전에서 운영 중인 세 곳의 ‘희망가게’ 꽃집에서 꽃바구니를 구매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2004년부터 후원해온 전국 220여 개 희망가게 창업주에게 전달했다.
서경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희망가게 창업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봄꽃을 전한다”라며 “겨울을 견디고 봄을 피워낸 강인한 꽃처럼...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시아의 미’,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 연구 지원 사업 공모’를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접수한다.
2020년 연구 지원 사업 공모는 ‘아시아의 미’,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 총 3가지 학술연구 지원 사업으로 나뉜다. ‘아시아의 미’ 연구 출판 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미의 개념, 신체, 예술...
콘텐츠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삼성서울병원 암 교육센터, 대한체육회의 자문을 통해 제작했고 암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Q&A 시간도 마련해 뒀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상반기 캠페인 콘텐츠를 구독하고 싶은 암 환자 및 가족들은 카카오톡 채널(메이크업유어라이프) 친구 추가 후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연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2001년부터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은 ‘핑크런’이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 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 지원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여성 스스로 CEO가 돼 가게를 운영할 기회를 주고, 동시에 일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11년 100호점, 2013년 200호점, 2016년 300호점, 2019년 400호점을 개점하며...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용산 아모레퍼시픽 건물 2층 아모레홀에서 ‘공익법인세제의 변화와 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개정된 세법에 따르면 공익법인의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및 사후관리 방법의 변경, 공익법인의 외부감사범위확대, 감사인지정제 도입과 결산 공시 전면 확대 등 공익법인을 둘러싼 많은 제도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