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추가골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역시 대단하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잠수 타다가 한 방을 터트려주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역시 메시다. 제코는 메시를 못 넘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해트트릭 갑시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두 골만 더 넣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의 경기를 지켜본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의 활약 역시 대단하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가 에이스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제코의 침묵이 두고두고 아쉽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보스니아가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이에 아르헨티나-보스니아의 경기 생방송 준비 중 4연승 시청률 1등 소식을 접한 김성주 캐스터는 코멘터리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그리스-콜롬비아 전과 우루과이-코스타리카 전은 SBS와 KBS 2TV가 각각 2.2%,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잉글랜드 전은 SBS와 KBS 2TV가 각각 6.3%, 5.7%의 시청률을, 일본...
이에 네티즌은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월드컵 첫 출전에서 자책골이라니, 보스니아 선수들 기억에 오래 남겠네”,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프랑스ㆍ온두라스전에서도 자책골 나왔다던데, 벌써 이번 월드컵 자책골만 몇 골 째지?”, “보스니아ㆍ아르헨티나, 첫 출전 첫 득점이 자책골이라니, 골 넣은 선수 자책 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의 전반전 경기를 지켜본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가 큰 활약을 못하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잠수탔나?”,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제코가 아무리 잘해도 메시는 못 넘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양 팀의 에이스들이 큰 활약을 못하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후반에는 메시와 제코 한 골씩...
이로써 메시와 네이마르는 한 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각각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에이스’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조 1위에 오를 경우 결승전에서 맞붙을 수 있다.
한편, 메시가 속한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7시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시작한 보스니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3분 보스니아의 세아드 코라시냑 자책골로 1점을 얻었다.
제코를 중심으로 주장 에미르 스파히치(레버쿠젠), 미드필더 미랄렘 피야니치(AS 로마),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스토크 시티) 등을 내세워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는 당당하게 맞설 것이다. 우리 팀의 능력을 믿는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보스니아는 전반 3분 보스니아의 세아드 코라시냑 자책골로 아르헨티나에 1점을 내줬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의 경기를 기대하는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의 활약 기대된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냐 제코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제코가 잘해도 메시는 못 이긴다”,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 메시 해트트릭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원이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가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리는 F조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경기가 진행되는 리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말년 병장과 신병의 대결, 메시 대 제코, 월드컵에선 부진했던...
그리고 오전 7시에는 F조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간의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첫 경기에 해외 유명 베팅업체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본토에 본사를 둔 bet365는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승리에 1.36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반면 보스니아의 승리에는 무려...
4일차 경기에는 스위스와 에콰도르 그리고 프랑스와 온두라스(새벽 4시)간의 E조 경기가 열리고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오전 7시)간의 F조 경기도 한 경기가 열린다.
이중 E조 1위를 노리는 프랑스의 첫 경기는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영국 본토에 본사를 둔 bet365는 프랑스와 온두라스간의 경기에서 프랑스의 승리에 1.30배의...
4일차 경기에는 새벽 1시 스위스와 에콰도르간의 경기를 시작으로 4시 프랑스와 온두라스 그리고 7시에는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간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영국 본토에 본사를 둔 bet365는 스위스와 에콰도르간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승리에 2.40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반면 에콰도르의 승리에는 3.30배를 책정해 스위스의 승리 가능성을...
이날 마지막 경기는 오전 7시에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승부를 가른다. 특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1992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에서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그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를 갖는다.
축구팬들은 "코트디부아르...
한편 박주영 외에 리오넬 메시(27ㆍ아르헨티나ㆍF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ㆍ포르투갈ㆍG조), 루이스 수아레스(27ㆍ우루과이ㆍD조), 야야 투레(31ㆍ코트디부아르ㆍC조), 네이마르 다 실바(22ㆍ브라질ㆍA조), 웨인 루니(29ㆍ잉글랜드ㆍD조), 에딘 제코(28ㆍ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ㆍF조), 라파엘 마르케스(35ㆍ멕시코ㆍA조), 마이클 브래들리(27ㆍ미국ㆍG조)가...
F조에는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7)가 단연 조 1위 후보로 거론되며 2위 자리를 놓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5)와 이란(37) 그리고 나이지리아(44)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G조에서는 전차군단 독일(2)과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3)의 16강 진출이 유력하지만 미국(14)과 가나(38)도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55)...
보스니아, 이란 그리고 나이지리아와 함께 조별예선 F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고 있다.
▲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 명단 (23명)
GK: 세르히오 로메로(모나코), 아구스틴 오리온(보카 주니어스), 마리아노 안두하르(카타니아)
DF: 파블로 사발레타, 마르틴 데미첼리스 (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세키엘 가라이...
아르헨티나ㆍ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ㆍ이란ㆍ나이지리아
2강 2약 또렷…아르헨티나, 벌써부터 8강 걱정
톱시드 아르헨티나는 16강보다 8강을 내다보고 있다. 16강 진출 시 만나게 될 E조 팀보다 강하다는 자신감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보스니아는 첫 출전의 기쁨과 함께 대진 운도 따랐다. 이란, 나이지리아 등 비교적 해볼 만한 팀들과 한조에 편성됐기 때문이다....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월드컵 출전국은 총 8개국으로, 스페인·독일·아르헨티나·콜롬비아 등 피파 랭킹 상위 국가가 포진해 있다. 그만큼 우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보 효과가 커진다.
포브스가 선정한 2013년 스포츠 브랜드 1위 나이키는 포르투갈·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 용품을 공급한다. 아디다스(8개국)와 푸마(8개국)에 비해 2개국을 더 후원함으로써...
▲A조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
▲B조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 호주
▲C조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D조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이탈리아
▲E조
스위스, 에콰도르, 프랑스, 온두라스
▲F조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란, 나이지리아
▲G조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
▲H조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한국
▲A조
브라질,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
▲B조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 호주
▲C조
콜롬비아, 그리스, 코트디부아르, 일본
▲D조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잉글랜드, 이탈리아
▲E조
스위스, 에콰도르, 프랑스, 온두라스
▲F조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란, 나이지리아
▲G조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
▲H조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