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 등,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 등을 선보인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기대 신작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로 나서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을 최초 공개한다. 개발자들과의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출시가 예정된 △가디스오더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에버소울을 출품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출시될 신작을 미리 직접 해볼 수 있는 지스타에서 보인 유저들의 반응으로 향후 게임이 정식 출시됐을 때 흥행 여부를 점쳐볼 수 있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MMORPG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은 향후 구체적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장르의 경쟁 심화에 대해 “오딘은 압도적으로 높은 트래픽 규모와 중소과금유저 중심 정책 등으로 젊은 세대로 유저층을 확장해 국내 MMORPG 시장의 확장을 가져온 사례”라며 “아케이지 워 또한 기존 타이틀과...
카카오게임즈는 27일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의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실제 게임 플레이를 촬영한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레스는 근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플랫폼 MMORPG다. 몰입도 높은 세계관, 탄탄한 스토리,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타이틀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오더’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총 3종이다. 티저 페이지를 통해 각 게임의 콘셉트 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과 수동 조작의 매력이 담긴 횡스크롤 액션 RPG다....
카카오게임즈가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과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와 티저 영상을 지난달 초부터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카카오게임즈는 ‘디스테라’, ‘에버소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에게 인기있는 ‘1인칭 SF 슈터’ 장르에 ‘생존’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아바’, ‘블랙스쿼드’ 등 10년 이상 국내 주요 FPS 게임을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스페인의 한 도시, 매일 밤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는 재벌가의 둘째 아들 아레스가 있다. 아레스는 ‘사랑에 감정을 섞지 말고, 일회용처럼 소비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들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지 않는다.
이웃집 라켈은 그런 그를 짝사랑한다. 아레스의 방을 훔쳐보기도, 그를 떠올리며 소설을 쓰기도 한다.
아레스가 라켈 집의 무선 와이파이를 해킹해 사용하며, 두...
이어 “4분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은 미소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인 ‘에버소울’로, 신규 IP임을 고려해 출시 첫 분기 일 매출은 5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또 다른 신작 MMO(대규모다중접속)인 ‘아레스’는 1분기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개발 자회사인 XL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MMO 신작의 밸런싱 작업이 길어지면서 4분기 출시가...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타이틀과 블록체인 게임인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아키월드’, ‘컴피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이외에도 하반기 중 XL게임즈 신작(MMORPG), 디스테라(FPS), 에버소울(RPG),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MMORPG)) 등 4종의 신작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예정돼 있어 이들 게임의 성과에 따라 실적 성장도 기대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08억 원, 영업이익 77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810억 원을 소폭 밑돌겠지만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기존에도 일본에서 높은 성과가 오랜 기간 지속된 경험이 있어 기대감 점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기대작으로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 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 등이 포진 중"이라며 "특히 프로젝트 아레스는 투입 예산 및 개발팀 흥행 이력 측면에서 올해 동사 신작 가운데 가장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뿐만 아니라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 준비 중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10여 개의 게임을 연내 출시도...
하반기 글로벌 성과가 기대되는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미래 세계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함께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임 연구원은 “하반기 기대작 우마무스메의 오프라인 광고 시작 시점(4월 초) 고려 시 2분기 말 출시를 예상하고, 초기 일매출은 11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또 아키월드, 에버소울, 가디스오더, 아레스의 신규 매출 발생도 기대되고 하반기부터는 지난 4분기 인수한 세나테크놀로지 이익 발생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액 1조6860억 원...
또 다양한 공학교육 콘텐츠를 탑재한 공학교육 플랫폼 ‘아레스’를 개발해 교육부총리상을 받았다. 아레스는 전기, 전자, 통신 등 여러 공학분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교육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론교육, 동영상교육, 실습교육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장비로 직업훈련 교육현장에서 호응도가 높다.
김 대표는 “공학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그는 “대형 서브컬쳐 게임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는 3분기 경 출시가 예상되는데, 일본에서 출시 1년도 안 돼 1조 원을 벌어들일 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입증했다”며 “이외에도 ‘아키에이지’,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신작 MMORPG, ‘다크어벤저’ 제작진의 신작 MMORPG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이던스’, 미소녀 수집형 RPG인...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및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리뉴얼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라 2.0’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보라네트워크는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출시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내년 하반기 프로젝트아레스, 에버소울 등 주요 신작도 대기중이다. 오딘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의 지분 추가 획득도 호재로 꼽힌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내년부터 핵심 계열회사들을 통해 메타버스 및 NFT사업에 본격 진출, 고밸류에 부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