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7월 25일 아레스를 시작으로 가디스오더 등 신작 출시와 국내에 출시된 에버소울, 오딘의 해외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매 분기 꾸준히 다수의 게임이 공백기 없이 출시된다는 점은 멀티플 할증 요소라고 판단하나, 각 신작의 낮은 흥행률로 주가 모멘텀 발생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 예상 카카오게임즈, 아레스가 구원투수 되나 “아레스, 7월25일 정식 서비스 시작…“올해 최고의 대작 MMORPG 될 것” 미래 우주세계관 기반 SF MMORPG...조계현 “트리플 A급 대작” 자신감 내비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GG)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를 25일...
방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업 아레스는 자사 김진원 대표이사가 미 국무성 인가 NFSWA(The National Foundation For Social Welfare Association)로부터 ‘우수혁신 IT기업가상’을 지난 2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레스 제품은 ‘육군 특수부대용 낙하산 고공강하 훈련 시뮬레이터(PASIM®)’와 ‘공군 조종사용 비상탈출 시뮬레이터(AEPS®)’다. VR...
하나증권, 1977년생 김현준 상무 선임…“엑시트 플랜 솔루션 찾을 것”한투증권, 천광혁 전 아레스매니지먼트아시아코리아 공동 대표 전무로 선임
증권사들이 외부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영입하고 있다. 금융투자시장 안팎으로 불확실한 리스크가 산적한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증권은 이달 1일 IB솔루션...
카카오게임즈는 6월 대표 IP인 오딘의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3분기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블록체인 게임 보라배틀 등 10종의 신작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
중견게임사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올 1분기 네오위즈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 네오위즈 역시 자체 개발과 지식재산권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3분기에는 각각...
이밖에도 “목표주가 하향은 오딘 매출 하향 안정화, 최근 신작 성과, 비용 구조를 반영함에 따라 2023~2024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 점에 기인한다”면서 “아레스를 비롯한 신작 모멘텀이 꾸준한 상황이지만, 마진의 구조적 하락 및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 시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선 오는 6월에는 오딘의 일본 지역 진출을 시작으로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오더’, ‘보라배틀’ 등 다양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후 4분기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북미유럽 지역에, ‘에버소울’을 일본 지역에 선보이며 ‘비욘드 코리아’ 전략을 펼친다.
조 대표는 “오딘은 2분기 말 예정돼 있는 2주년을 전후로...
5% 기록
컨퍼런스콜의 주요 내용: 인도법인의 고성장 기대 중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앱클론
임상 1상 중간 결과는 기대수준 충족
2023년 6월쯤에 임상 1상 결과 발표는 가능할 시나리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카카오게임즈
MMORPG 전쟁, 일단 승기 잡았다
아키에이지:워, 히트 성공
아레스 기대수준 달성 시 마켓매출 TOP10 내 3개 위치 가능...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작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의 출시가 6월말 정도로 미뤄져 관련 실적 조정을 했으나, 1월 출시한 ‘에버소울’에 이어 3월 ‘아키에이지워’까지 연이어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동사의 게임 퍼블리싱 능력은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판단된다”면서 “이외에도 3분기 중 ‘에버소울’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2분기에는 오딘 일본 출시와 아레스 신규 출시, 3분기에는 가디스오더, 4분기에는 오딘 북미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내 국산 게임 판호 발급 추세를 감안하면 오딘과 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 등도 중국 내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봤다.
오 연구원은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카카오게임즈의 실적도 지난 4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그는 “‘오딘’은 1주년 이벤트, 공성전 업데이트를 통해 역사상 최고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하며 트래픽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 모바일 MMO에 대한 잠재 수요는 크다고 판단하며, 아키에이지 신작이나 세컨드다이브의 신작인 ‘아레스’의 잠재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보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비용 성장은...
디펜스코리아는 국방기술품질원의 품질 인증인 DQ 마크(Defense Quality)를 획득한 99% 무반동 총 ‘아레스(KD-101)‘를 장착한 100% 국내 기술의 '킬러 투 드론 시스템인 하데스'를 전시했다. 이 시스템은 3km 이상 비행이 가능하며 10km 반경 내 적의 드론을 레이더 및 30배 광학 줌 카메라, GPS 기능 등으로 탐지한 뒤 40mm 규격 발사체를 12.7mm 전기식 점화장치로 발사해...
이외에도 ‘아레스’, ‘가디스오더’ 등도 올해 출시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역시 올해 6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아이게이밍 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주주환원 카드를 내세웠다. 크래프톤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부터 3년간 자기주식을 취득해 올해 전량, 2024~2025년은 최소 60% 이상 소각할...
지난 1월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및...
지난 1월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그는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에 이어 1분기 아키에이지 워, 2분기 아레스, 3분기 가디스오더 등 매 분기 1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2023년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23% 증가를 가정”한다고 했다.
다만 “신작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에 높은 변동성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기존 오딘과 우마무스메의...
다만 그는 오딘 이후 차기 대작으로 거론되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흥행 여부가 고성장 재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하반기 '에버소울'과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오딘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의미 있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서브컬쳐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은 최근 사전예약이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내년 1월 31일에 글로벌 출시될 계획”이라며 “12월부터는 유명 개발사 엑스엘게임즈가 준비 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예약 및 내년 1분기 출시가 기대되고 이외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내년...
카카오게임즈는 1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오더’, ‘디스테라’ 등 신작들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발자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넥슨은 첫날부터 이범준 PD(퍼스트 디센던트), 김동건 대표(마비노기 모바일), 조재윤 디렉터(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황재호 디렉터(데이브 더 다이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