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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최숙현 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1심 징역 7년
    2021-01-29 13:43
  • 9세 아동 여행가방 감금 살해 40대 여성 2심 징역 25년
    2021-01-29 11:15
  • [사건·사고 24시] 잡동사니 쌓인 집에 세 자매 방치한 40대 베트남인 친모 입건·금은방서 귀금속 들고 달아난 일당 검거 外
    2021-01-28 11:00
  • [사건·사고 24시] 내복 차림으로 밤거리 헤맨 어린이, 동거남이 학대?…주차된 차량 6대 충돌 뒤 음주 측정 거부한 중국인 입건 外
    2021-01-27 11:00
  • 7세 아동 홀로 8분간 교실 방치한 교사, 벌금형 확정
    2021-01-27 08:47
  • [생활 속 법률-상속] 이제 법으로 불효자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2021-01-26 13:26
  • 인사청문회서 박범계 "문재인 정부의 마무리 투수로 검찰개혁 완수할 것"
    2021-01-25 10:5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5~29일)
    2021-01-24 09:18
  • [사건·사고 24시] 전인권, 조망권 시비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경찰 조사·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구속 外
    2021-01-22 11:00
  •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아동 학대, 사후약방문은 그만
    2021-01-22 05:00
  • 서울구청장협의회 "중대재해 발생 기업, 입찰 자격 제한"
    2021-01-21 15:05
  • 사전위탁보호 의무화, 20대 국회 정쟁에 묻혀
    2021-01-21 15:02
  • 권덕철 장관 "아동학대 발생 시 친권 제한, 이동 입장에서 살펴야"
    2021-01-21 13:30
  • '박사방' 조주빈 공범 2명 징역 15년·11년…전자발찌 부착은 기각
    2021-01-21 11:20
  • [사건·사고 24시] 자폐 아동 사물함에 가두고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6명·퇴근길 버스 뒷문에 옷자락 낀 20대 여성 숨져 外
    2021-01-21 11:00
  • [아동권을 지키자⑤] 제도 허점 파고든 아동학대…"위험성 높은 가정에 적극 개입해야"
    2021-01-21 06:00
  • [아동권을 지키자④] 때리는 아빠, 지켜만 본 엄마…방조가 키운 아동학대
    2021-01-21 06:00
  • 학대 부모·아동 분리 시 담당자 민·형사상 책임 면제…사전위탁 의무화도 추진
    2021-01-19 15:30
  • 문재인 대통령, 중대재해법 국무회의 의결...'김영란법'도 시행령 개정
    2021-01-19 13:59
  •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연 840시간으로 확대…지원비율 5%p ↑
    2021-0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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