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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신변보호 가족 참변·목 조른 아빠 용서한 5살 딸 ·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엄마 징역형
    2021-12-13 10:50
  • 아동학대치사 양형기준 상향…최대 징역 22년6개월 선고
    2021-12-07 11:10
  •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 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2021-12-05 19:49
  • [사건·사고24시] 술에 취해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왜 쳐다봐” 9세 여아 폭행한 40대 1심서 실형 外
    2021-12-03 10:35
  • [사건·사고24시]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무기징역 구형·경찰 ‘3세 아이 학대 살해’ 계모 미필적 고의 인정
    2021-11-30 11:16
  • '정인이' 양모 항소심서 징역 35년…1심 무기징역보다 감형
    2021-11-26 12:57
  • [사건·사고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오늘 2심 선고·초등생과 성관계 20대 ‘집유’ 外
    2021-11-26 11:06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재명 “영아살해 엄벌”·심상정 “아동수당 확대”
    2021-11-19 14:57
  • [사건·사고24시] 터키 성폭행 피해 여성에 10억 소송 前 영사 패소·‘데이트 폭력’ 고소한 전 여자친구 폭행...2심도 집행유예 外
    2021-11-19 10:4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15~19일)
    2021-11-14 09:37
  • [사건·사고24시] 보험금 받으려 흉기로 자녀 상처 낸 부부·이혼소송 아내 불륜 촬영 남편 유죄 外
    2021-11-09 10:37
  • [사건·사고24시] 파출소서 경찰관 극단 선택·친딸 라이터로 학대하고 성폭행한 30대 징역형 外
    2021-11-08 10:58
  • 화성 30대 양부, 33개월 입양아 학대 살해 혐의…검찰 무기징역 구형
    2021-11-05 21:09
  • [사건·사고24시] 흉기 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막 때려” 여친 아들 학대 부추겨 外
    2021-11-03 11:01
  • 수차례 발길질…6살 아들 폭행한 친모 입건
    2021-11-01 20:57
  • 학생 관자놀이 누른 초등 교사, 무죄 확정…대법 “학대 아냐”
    2021-11-01 11:20
  • [사건·사고24시] “사랑해서” 12년간 의붓딸 성폭행 50대 중형·중고 명품시계 차고 달아난 20대 구속 外
    2021-11-01 10:34
  • 배기수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2021-11-01 09:10
  • 패리스 힐튼, “나는 아동학대의 생존자”…과거 상처 고백하며 법안 지지
    2021-10-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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