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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아동학대 무죄 판결…문제 되는 행동이면 어린이집 교사 해고 정당"
    2022-03-27 09:14
  • [피플] 박인숙 법률사무소 청년 변호사 “촉법소년 기준 하향, 예방효과 없어”
    2022-03-15 16:00
  • 윤석열 '정책 비전 승부' 돌입했다지만…'하루에 4가지' 막판 공약 남발
    2022-02-14 11:05
  • 8세 딸 상습 학대‧살해한 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
    2022-02-11 11:00
  • 부모 동시 육아 휴직에 최대 1500만 원…사회정책 3법 추진
    2022-01-26 16:16
  • 쓰레기 집에 방치된 초등생들, 40대 母 현장서 체포…큰아들 코로나 확진
    2022-01-21 00:44
  • 경찰 면책 위해 개정한 ‘형사책임 감면법’ 되레 민사소송 남발 우려
    2022-01-17 16:25
  • 진압하다 피해 입혀도 책임 안 묻는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국회 통과
    2022-01-11 17:14
  • “남의 아파트 놀이터서 놀면 도둑” 어린이에 폭언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 검찰송치
    2022-01-05 09:37
  • [사건·사고24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성적 학대·친구가 고소하자 살해 협박한 10대 外
    2021-12-31 10:21
  • ‘새 형사사법제도 안착, 약자 포용정책 추진’…법무부 내년 핵심 과제 발표
    2021-12-29 16:28
  • [신간] 우리가 돌아봐야 할 사회 문제에 대한 뜨거운 논의
    2021-12-29 12:17
  • [이슈크래커] 20개월 아기 성폭행·살해 그놈 ‘사이코패스’…재판에 영향 미치나
    2021-12-28 15:58
  • [사건·사고24시] 20개월 된 동거녀 딸 살해범 징역 30년·신생아 버리고 8개월 잠적한 부부 구속 外
    2021-12-23 10:53
  • [사건·사고24시] 20개월 영아 성폭행ㆍ살해범 오늘 선고·대한항공 노사 ‘승무원 룩북’ 유튜버 고소ㆍ고발
    2021-12-22 10:36
  • 검찰, 3살 아들 학대‧살해한 계모‧친부 기소
    2021-12-17 16:51
  • [사건·사고24시] 1살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초등생 발로 차고 중학생과 겨루기시킨 태권도 사범 外
    2021-12-17 10:28
  • [사건·사고24시] 옛 여친 가족 살해범 도운 흥신소 운영자 체포·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부부 항소심도 중형 구형 外
    2021-12-16 11:04
  • [이슈크래커] 마약에 성폭행, 살인하는 ‘단짠게임’…미취학 아동까지 무방비 노출
    2021-12-15 14:16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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