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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개월 딸 때리고 코에 분유까지…40대 아빠 구속
    2022-05-30 17:14
  • 송경호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 ‘검수완박’ 사태로 많은 어려움”
    2022-05-23 11:10
  • 떠나는 박범계 “검찰, 검찰개혁 반대하면 강은 사납게 요동칠 것”
    2022-05-06 17:00
  • [어린이날 100주년] “아동, 더는 보호 대상 아냐…독립 주체로, 미래 주역"
    2022-05-04 07:00
  • 미성년 자녀, 친권상실 청구 가능해진다…가사소송법 개정 추진
    2022-05-03 14:26
  • 30대 女, 쉼터 중학생 꼬셔 부적절 관계…알고 보니 ‘과외 교사’ 불법 촬영까지
    2022-04-29 00:50
  • [상보]  ‘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ㆍ양부 징역 5년 확정
    2022-04-28 11:45
  • 생후 1개월 딸 폭행ㆍ학대한 40대 아빠 구속…코에 분유 붓고 두개골 골절
    2022-04-28 00:16
  • '정인이 사건' 28일 상고심 선고…양모 2심 징역 35년
    2022-04-25 15:06
  • [스페셜리포트] 기술 유출, 어렵게 잡아도…처벌 여전히 ‘솜방망이’
    2022-04-25 05:00
  • EU, 거대 IT 기업에 ‘매출 최대 6% 과징금’ 부과…디지털서비스법 승인
    2022-04-24 15:13
  • 평검사들 “검수완박은 범죄방치법”…부장검사들도 힘 보탠다
    2022-04-20 15:44
  • 6세 아동 굶주리다 세상 떠나…방치한 친모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송치
    2022-04-16 00:23
  • “못생기고 뚱뚱해” 10대 멘티에 막말 쏟은 대학생…벌금 500만원 선고
    2022-04-10 16:49
  • 인수위 "법무부, 아동학대 가해자 가정에서 분리하는 방안 추진"
    2022-04-08 11:09
  • '아동학대 의심' 영상 지운 어린이집 원장…대법 "영유아보육법 처벌 안 돼"
    2022-04-06 06:00
  • 민주당, 6·1 지선 후보서 ‘윤창호법’ 시행 후 음주운전 적발자 배제
    2022-04-04 20:01
  • 논란의 국민청원...폐지 수순 ‘착착’
    2022-04-01 15:59
  • 아동학대살해, '무기징역' 선고 가능…양형기준 확정
    2022-03-29 17:51
  • 아동 관련 기관 재취업한 아동학대 전력자 15명 적발
    2022-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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