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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아이’ 없도록…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19일 시행
    2024-07-17 10:58
  • 신한카드, 유니세프와 함께 1만 초·중·고교생 마음 건강 살펴
    2024-07-17 09:06
  • '아시아의 쉰들러' 천기원 목사, '탈북 청소년 성추행' 항소심도 징역 5년
    2024-07-16 15:23
  • “장애아동·청소년, 보다 자유롭도록”…롯데재단, 3억 상당 보조기기 선물(종합)
    2024-07-16 14:20
  • 롯데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보조기기 지원…3억 원 규모
    2024-07-16 11:15
  • 삼표그룹,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 해양정화 활동 전개
    2024-07-15 08:59
  • 서울런 회원, 2만여 개 ‘강남인강’ 무료로 수강한다
    2024-07-14 11:15
  • ‘서이초 1주기’ 추모 공간·행사 열린다...“교육공동체 슬픔 딛고 회복으로”
    2024-07-14 09:00
  • 초등생 아들 친구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 만든 40대 아빠…징역형 선고
    2024-07-12 18:18
  • 오스템임플란트, ‘희망2024 이웃돕기’ 유공자 수상
    2024-07-12 15:16
  • "용인특례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도시' 도약중"...이상일 시장, "광역시급 대도시공간계획 구상"
    2024-07-11 15:50
  • 검찰, ‘불법촬영 혐의’ 축구선수 황의조 불구속 기소
    2024-07-11 15:23
  • 동서발전, 장애인·여성 복지시설 12곳 에어컨 세척·소독 지원
    2024-07-10 16:34
  • 오리온, 제주에 7억원 상당 상생 기금·제품 지원
    2024-07-10 08:25
  • 청년담당 공무원이 미성년자 음란물 시청?…검찰 송치
    2024-07-10 06:55
  • 교실 파고든 '딥페이크'…동급생‧교사까지 피해 확대 [학교는, 지금 ③]
    2024-07-10 05:00
  • 서울 교사 78% “서이초 교사와 유사한 상황 겪어”...현장 변화 체감 못해
    2024-07-08 11:13
  • 전국 중고등학생 3.9%…성적이미지 전송 요구받아
    2024-07-04 12:00
  • NHN,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중장기 실행 전략 기술
    2024-07-03 14:10
  • 12세 크리에이터 향한 악성 댓글…'마라탕후루' 서이브 "고소장 접수"
    2024-07-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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