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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범 처벌규정 신설前 범죄에 공소장변경 신청…대법 “불허”
    2023-01-24 10:57
  • 아동음란물 사이트 접속 ‘링크’만 보관…대법 “음란물 소지죄 아냐”
    2023-01-02 14:34
  • [단독] 정부, 공공기관 입사자 신원조회 추진…제2의 신당역 살인 막는다
    2022-12-12 05:00
  • [이슈크래커] 미성년자 임신·가정폭력이 얘깃거리?…막장을 사랑으로 포장하는 ‘선 넘은 예능들’
    2022-12-07 17:21
  • 취업제한 어긴 성범죄자 벌금 물린다
    2022-11-21 12:00
  • ‘박사방’ 조주빈 성폭행 혐의 첫 재판…“국민참여재판 받게 해달라”
    2022-11-02 15:31
  • ‘박사방’ 조주빈 성폭행 혐의 추가 기소 사건, 오늘 첫 재판
    2022-11-02 08:41
  • ‘계곡살인’ 이은해에게 옥중편지 보낸 ‘N번방’ 조주빈…“유명해지니 주제넘게 충고”
    2022-10-28 09:18
  • 여중생 간음 40대 교사 항소심서 감형…"담배 빌미로 신체접촉 요구"
    2022-10-27 06:41
  • 2022-10-18 21:17
  • “집 데려다줄게”...만취 여중생 성폭행한 10대
    2022-09-13 10:01
  • 초중고 11명 성폭행…‘조두순급 악질’ 김근식, 내달 만기 출소
    2022-09-01 16:14
  • ‘몰카범’ 잡아 표창 받은 고교생, 성인 되자 10대 성매매 알선…“금전 유혹에 빠져”
    2022-08-27 21:50
  • 청소년 성 착취물 SNS 배포 혐의 20대, 500만 원 벌금형
    2022-07-05 07:00
  • 의붓딸·친구 극단선택 불러온 계부 “날 일찍 구속했어야...유족은 바쁘게 살라”
    2022-06-28 14:45
  • "형 변경 이유 없다"…'남자 n번방' 김영준, 2심도 징역 10년
    2022-05-27 13:40
  • ‘아동 포르노’ 657편 받고도 무죄…왜?
    2022-05-25 13:33
  • 30대 남, 가출 청소년 이용해 돈벌이하다 구속…인터넷 성인 방송 출연시켜
    2022-05-21 00:56
  • 20대 남, “나도 여잔데” 10대 속여 성 착취물 제작…징역 5년 선고
    2022-05-15 19:48
  • ‘두 얼굴의 목사’…10대 신도 ‘길들이기 성폭력’에 징역 5년 확정
    2022-05-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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