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회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브랜드 기준 연 환산 매출 2300억 원으로, 전 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중 회원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회원을 돌파한 이후, 중학ㆍ키즈 영역으로 라인업을...
코웨이, 바디프랜드, 웅진씽크빅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CES는 오미크론 확산 여파에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해 한국 기업이 이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웨이는 '우리는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혁신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이번 CES 부스를 꾸렸다. 올해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이끌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 혁신제품을, 솔투룩스는 메타 휴먼을 전시한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CES가 개막하면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더불어 테크 종목들이 강세 흐름을 보여 왔다”며 “CES 관련주가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더라도 기업들의 신기술과 성장 동력을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CES에서 증강현실 기반 독서서비스 ‘인터랙티브북’의 글로벌 버전 ‘AR피디아’를 선보인다.
AR피디아로 국내 교육기업 최초 CES 혁신상을 받은 만큼, 웅진씽크빅이 그간 구축해온 에듀테크 우수성을 글로벌...
웅진씽크빅이 21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뤼이드와 인공지능 중학영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뤼이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중학 영어에 최적화된 새로운 AI 영어문법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스마트올 중학’에 적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올 중학은 중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 제품이다. 대치동...
AI 기반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로 지난 3분기 실적도 순항한 웅진씽크빅 역시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2019년과 지난해 각각 288억 원, 299억 원을 에듀테크 R&D 분야에 투입했고, 올해는 350억 원을 투자했다.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IT 개발실을 두고 서비스를 위한 빅데이터를 쌓아왔다. 2019년에는 IT 개발실을 서울 종로로...
이 밖에도 기아, 경동제약, 경방, 노바텍, 미래에셋증권, 미원상사, 아모레퍼시픽, 엔씨소프트, 웅진씽크빅, 한라, 현대모비스, SK증권 등도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최근 주식열풍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상장기업들은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요구를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주가가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웅진씽크빅 3분기 실적발표 매출 31.7%↑, 영업이익 18.5%↑
웅진씽크빅이 종합학습물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5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810억으로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 매출액이다.
웅진씽크빅은 9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5%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87억 원으로 31.7...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학습게임 공모전인 ‘AI게임개발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연산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수학에 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게임개발 능력을 갖춘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