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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프, 19~21일 '갤럭시탭 S7 FE' 사전예약 판매
    위메프, 19~21일 '갤럭시탭 S7 FE' 사전예약 판매
    카드 쿠폰은 국민·롯데·농협·신한·비씨·씨티(기간 내 1회)·카카오페이·차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VIP클럽’ 고객은 위메프 PLCC(국민·롯데)를 이용하면 5% 포인트 적립 혜택도 있다. 이번 사전 예약 행사에서는 △LTE 64GB(미스틱그린·핑크·실버) △LTE 128GB(미스틱그린·핑크·블랙) △5G 128GB(미스틱그린·핑크·블랙) 총 3가지 LTE·5G 모델을 판매한다....
    2021-07-19 08:43
  • "집 밖은 위험해" 집콕 휴가 AtoZ
    "집 밖은 위험해" 집콕 휴가 AtoZ
    (행사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씨티카드. 단, KB국민BC/신한BC/NH농협BC/씨티BC카드 제외) 집에서도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여행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피코크 고수의 맛집 시리즈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500g)', '피코크 시추안하우스 마라탕(600g)'은 각각 2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쉽게...
    2021-07-16 16:55
  • 유명순 씨티은행장 "매각 변수 많아…더 지켜봐야 한다"
    유명순 씨티은행장 "매각 변수 많아…더 지켜봐야 한다"
    이들 중 전체 인수를 희망하는 곳도 있지만, 자산관리와 신용카드 등 부분 인수를 희망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 알짜 사업부라 불리는 곳들만 부분 매각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씨티은행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진창근 씨티은행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8일 한국씨티은행 본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분 매각에 대해 “도축하듯 우리 몸뚱이 중 팔 수 있는...
    2021-07-07 14:37
  • 뚜레쥬르 배달 매출 270% 증가…신기록 갈아치운다
    뚜레쥬르 배달 매출 270% 증가…신기록 갈아치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하나카드로 배달·픽업 주문 결제 시 3000원, 씨티카드로 배달 주문 결제 시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서비스 채널 및 O2O 최적화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급변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킨 결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 및 채널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2021-06-22 16:47
  • 씨티은행, 결국 희망퇴직 카드 만지작…7년 만에 단행할까
    씨티은행, 결국 희망퇴직 카드 만지작…7년 만에 단행할까
    경쟁력이 있는 자산관리(WM)와 신용카드 외 씨티은행이 매물로서의 매력도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씨티은행의 역피라미드인 인력 구조의 영향이 크다. 씨티은행의 희망퇴직은 2014년이 마지막이었다. 최소 1년에 한 번씩 하는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희망퇴직이 드문 경우다. 당시 씨티은행은 희망퇴직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36~60개월분의 급여를 퇴직금으로...
    2021-06-19 08:00
  • 이마트24, 배달 서비스 강화…업계 첫 자체 앱 주문 가능
    이마트24, 배달 서비스 강화…업계 첫 자체 앱 주문 가능
    이마트24는 6월 4주차 평일(21~25일)에 요기요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주차 할인 기간을 제외하고 이달 말까지 세트 4종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는 이달 말까지 씨티카드/BC카드와 연계해 3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1-06-16 08:46
  • 유명순 씨티은행장 “고용승계 없는 매각 검토한 적 없다”
    유명순 씨티은행장 “고용승계 없는 매각 검토한 적 없다”
    현대카드가 씨티은행의 신용카드 사업부를 인수할 수 있다는 얘기가 시장에 나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카드는 인수 의사를 철회했다. 씨티은행 내부에서는 주력 사업인 카드, 자산관리(WM) 이외에 상대적으로 약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자영업자대출 등의 업무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 입장에서는 카드나 WM 사업 부문과 함께...
    2021-06-15 05:00
  • 씨티은행 인수의향 금융사 4곳 이상, 내달 출구전략 확정
    씨티은행 인수의향 금융사 4곳 이상, 내달 출구전략 확정
    복수의 금융사들은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등에 대한 '부분 매수' 의사를 밝혔다. 이 경우 팔리지 않는 나머지 사업부는 '단계적 폐지'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 씨티은행은 '전체 매각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되, 부분 매각과 단계적 폐지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내달 중 '통매각'과 '부분 매각 및 단계적 폐지' 방안 등 출구전략을 확정할 방침이다....
    2021-06-08 09:31
  • 씨티은행 노조, 전면전 선포…“투쟁 플랜 즉각 가동”
    씨티은행 노조, 전면전 선포…“투쟁 플랜 즉각 가동”
    한국씨티은행 노조가 사측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도 고려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해 “‘부분 매각’ 발표에 대비한 투쟁 플랜을 즉각 가동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사측이 매각할 수 있는 사업부문은 쪼개서 매각하고, 나머지 매각이 안되는 사업부문은 구조조정, 자산매각, 영업점 폐쇄 등 단계적 폐지...
    2021-06-04 16:10
  • 한국씨티은행 "복수 금융사 인수의향서 제출…고용승계는 부정적 입장"
    한국씨티은행 "복수 금융사 인수의향서 제출…고용승계는 부정적 입장"
    앞서 한국씨티카드의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현대카드는 “초기에 씨티카드 인수를 검토한 바 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선 실제로 인수의향을 밝힌 금융사도 ‘고용 승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문 매각 자체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한국씨티은행...
    2021-06-03 19:01
  • 씨티은행, 내달 3일 주총…카드·WM 개별 매각·통매각 여전히 ‘난항’
    씨티은행, 내달 3일 주총…카드·WM 개별 매각·통매각 여전히 ‘난항’
    씨티카드는 프리미엄 마일리지 카드를 쓰는 우량 충성고객이 많고, 리볼빙에도 강점이 있다. 때문에 최근 현대카드가 씨티카드를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외형성장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카드는 “씨티카드 인수 의사가 없다”고 부인한 상태다. 현대카드 인수설이 사실상 물 건너 가자 다른...
    2021-05-31 18:16
  • 현대카드 "씨티카드 인수 안한다"
    현대카드 "씨티카드 인수 안한다"
    현대카드가 씨티카드를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7일 "씨티카드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이 한국 소매금융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며 여·수신, 카드 등 개별 부문의 분리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대카드가 유력한 인수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현대카드가...
    2021-05-27 18:14
  • 이마트24, 파격 할인행사로 배달 서비스 확대 박차
    이마트24, 파격 할인행사로 배달 서비스 확대 박차
    여기에, 5월 한달 간, KB/신한/씨티카드로 결제 시 3000원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즉, 카카오톡 주문하기로 이마트24 배달 세트(1만6000원)를 구입 시, KB/신한/씨티 카드로 결제하면, 배달세트 구매할인(3000원)과 신용카드 할인(3000원)이 적용돼 총 6000원을 할인 받아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배달 세트(1만6000원)는 하루이리터생수...
    2021-05-16 08:00
  •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482억…전년비 19.4% 감소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482억…전년비 19.4% 감소
    1분기 씨티은행의 1분기 총수익은 2900억 원으로 2020년 1분기(3309억 원)보다 12.4% 줄었다. 저금리와 신용카드 소비 감소로 총수익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267억 원)와 비교해서는 80.6% 늘었다. 1분기 이자수익은 20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고 비이자수익 역시 8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감소했다....
    2021-05-14 17:30
  • 지방은행, 디지털로 점포 밖 고객 영업 나섰다
    지방은행, 디지털로 점포 밖 고객 영업 나섰다
    이 본부장은 한국IBM, AT커니, 씨티은행 등을 거쳤다. 그는 삼성카드에서 고객의 소비 소비 성향, 패턴, 비슷한 연령대의 선호도 등을 분석해 음식점을 추천하는 ‘링크’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고객을 늘려나가기 위한 전략“이라며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를 맞아 언택트를 선도하기 위함“이라고...
    2021-05-14 05:00
  • [데스크칼럼]‘유종의미’
    [데스크칼럼]‘유종의미’
    한국씨티은행이 예금·대출·카드 등 소매금융을 접기로 했다. 바이든 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과 일본은 신밀월 관계로 접어들었다. 한국은 이들 두 나라는 물론 중국 등 어느 편에 설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한국 외교의 고립은 심화하고 있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란 단어를 43번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
    2021-05-13 07:39
  • [PEF의 빛과 그림자]①올해 M&A 큰 장 선다…PEF가 쥐락펴락
    [PEF의 빛과 그림자]①올해 M&A 큰 장 선다…PEF가 쥐락펴락
    이경민 CS IB대표는 2019년 MBK파트너스의 편에 서서 롯데카드 인수전을 성공시키는 등 MBK와 각별해 ‘빅딜’을 성사시킬지 관심이다. 지난 10일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인 센트로이드 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3대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에 성공하면서 더 관심을 끈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PEF 운용사에 경영권을 포함한 보유...
    2021-05-12 16:17
  • 씨티은행장 "통매각 최우선 추진"…SC제일은행· OK금융, DGB금융 거론
    씨티은행장 "통매각 최우선 추진"…SC제일은행· OK금융, DGB금융 거론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겠다고 밝힌 한국씨티은행이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대출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금융 부문을 한묶음으로 파는 '통매각'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씨티은행은 향후 3~4주간은 소매금융 분야를 인수를 매수자를 찾는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부문 전체 매각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고 씨티그룹...
    2021-05-09 09:23
  • 한국씨티은행 “모든 방안 논의…구체적 내용 확정되지 않아”
    한국씨티은행 “모든 방안 논의…구체적 내용 확정되지 않아”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등 한국씨티은행의 주력 부문만 별도로 매각하는 방안이 가장 많이 거론된다. 다만 최근 금융권이 ‘디지털 전략’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은 부문 매각이 어려운 요인으로 꼽힌다. 매각이 실패할 경우 사업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HSBC가 2011년 국내 시장에서 소매금융을 철수했을 당시 산업은행에 지점을...
    2021-04-27 17:35
  •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오후 이사회서 논의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오후 이사회서 논의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등 한국씨티은행의 주력 부문만 별도로 매각하는 방안이 가장 많이 거론된다. 다만 최근 금융권이 ‘디지털 전략’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은 부문 매각이 어려운 요인으로 꼽힌다. 매각이 실패할 경우 사업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HSBC가 2011년 국내 시장에서 소매금융을 철수했을 당시 산업은행에 지점을...
    2021-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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