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보증‧대출 유형이 85.1%, 연구개발 7.3%, 벤처투자 7.3%로 쏠림이 컸던 점도 신설 이유였다. 실제 새 제도 시행 후 연구개발 유형 비율은 2021년 12월 11.6%, 2022년 12월 17.8%, 벤처투자 유형은 10.5%, 16%로 비중이 커졌다. 지난달에는 혁신성장 유형 63.3%, 연구개발 18.7%, 벤처투자 17%로 집계됐다.
벤처확인기관 관계자는 “보증‧대출 유형이 소멸돼 5월에는...
2023-04-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