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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주춤한 농가소득, 올해는 4802만 원 '역대 최대' 전망
    2023-01-18 14:50
  • 與, 양곡관리법 법사위 직권상정…'본회의 직회부' 野 "국회법 취지 반해"
    2023-01-16 14:32
  • [임정빈의 농사직설(農事直說)] 2023년 계묘년(癸卯年), 농업·농촌을 둘러싼 핵심 이슈
    2023-01-13 05:00
  •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28만원
    2023-01-08 11:15
  • 파나소닉, 60여년만에 일본서 밥솥생산 중단키로
    2023-01-05 17:00
  • 또 양곡관리법 거부권 시사한 尹 "무제한 쌀 매수, 농민에 도움 안 돼"
    2023-01-04 16:48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회부' 단독 의결…내년 2월께 처리될 듯
    2022-12-28 14:36
  • [종합] 양곡법 본회의 부의에 농식품부 장관 "쌀값 오히려 하락…안타깝다"
    2022-12-28 14:26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직회부 강행...국회 통과는 해 넘길듯
    2022-12-26 14:24
  • 野, '양곡관리법' 본회의 단독 통과 시사…尹, 거부권 쓸듯
    2022-12-25 13:46
  • 북한 올해 쌀 생산량 9만 톤 감소…식량난 우려
    2022-12-24 08:00
  • 생산자물가 상승률 5개월째 둔화 ‘1년7개월만 최저’
    2022-12-22 08:5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9일~23일)
    2022-12-18 09:11
  • 농경연 "양곡관리법 개정, 오히려 쌀값 하락할 것"
    2022-12-14 12:00
  • [과학 놀이터] 지구는 80억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
    2022-12-02 05:00
  • 쌀 과잉에 감축 대책만?…소비 확대는 '뒷전'
    2022-11-21 17:10
  • 쿠첸ㆍ신일 등 줄줄이 손실…원가상승+수요부진, 소형가전업계 덮쳤다
    2022-11-21 17:07
  • 벼 도열병 방제 천연 농약 발견…"뚜껑덩굴 추출물로 최대 95% 억제"
    2022-11-16 12:00
  • 올해 쌀 생산량 11.8만 톤 줄어…쌀값 한숨 돌리나
    2022-11-15 15:52
  • 올해 쌀 생산량, 376만4000톤, 1년새 3.0%↓…재배면적·생산량 감소 영향
    2022-11-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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