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산업과 환경의 지속가능성,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농정입니다.
농업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개혁농정입니다.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는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농정개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6차산업 인증농협 육성 등에도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쌀값 안정을 위해 벼 매입 비중을 2020년 47%까지 확대하고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농협-오리온 합작법인을 통해 쌀 가공제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양광 발전 등 신규 소득원과 농촌관광 활성화 같은 농외소득원을 발굴하고, 농업인 문화복지사업 지원 등 농촌 활력화를 주도해 농가소득...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대한민국식품대전 우수 상품관’, ‘국가인증농식품관’, ‘우수 쌀가공식품관’ 등 우수한 우리 농식품 테마관을 개설·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식품 구매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대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농식품을 LG유플러스 동영상 특화 모바일 쇼핑몰인 ‘보이는 쇼핑’에...
박 대통령은 “(전북은) 전통적인 농업기반 위에 농업진흥청과 14개 농생명 혁신기관이 이전해오면서 농생명 산업의 혁신벨트로 거듭나고 있다”며 “농생명 자원이 전북센터내 디자인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결합해 상품성을 높여야 하고, 익산 국가식품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가공수출되는 등 유기적인 기능연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