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쏘울부스터, 코나 등 SUV와 니로EV·HEV, 아이오닉EV·HEV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판매호조를 보인 것이 수츨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수출 금액은 36억7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35.5%), EU(21.2%), 기타유럽(39.1%), 아프리카(35.8%), 오세아니아(45.4%)으로의 수출이 늘었고, 중남미(-2.9%), 아시아(-9.0...
2019-02-1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