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고숙성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21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되는 만큼 소량만 입고돼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더 글렌그란트는 증류소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병입과 포장은 다른 곳에서...
홈플러스는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고급 싱글몰트 위스키 ‘그랜지스톤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홈플러스 위스키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었고, 이 중 싱글몰트 위스키 매출은 335% 상승했다. 특히 최근 원액 부족, 고환율 등으로 연일 위스키 가격이 치솟고 있는 만큼...
그의 예술적인 감각과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더 글렌그란트는 가장 우아하고 품질이 뛰어난 싱글몰트 위스키로 평가받는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패키지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도 고객들의 즐겁고 품격 있는 주류 문화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출시된 위스키로 고든앤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여왕이 왕위에 오른 1952년 증류해 70년 동안 쉐리 와인 숙성에 사용했던 목조 통(50ℓ)에 숙성했다. 여왕 즉위 기념일인 지난해 2월 6일 병입 후 전 세계 단 256병만 공개했다. 용량은 700㎖, 도수는 52.3%이며 가격은 4400만...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오리지널과 12년 세트 2종이 판매되며, 각 세트에는 영국에서 생산된 ‘글렌캐런 글래스’ 2개가 포함됐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과 기호에 맞게 주종을 선택할 수 있고, 4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위스키로 고든앤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이색 식재료 수요를 반영해 국내외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트러플로 구성된 ‘트러플콜라보 세트’, 生와사비로 구성된 ‘프리미엄 와사비 세트’, 캐비아·발사믹·핑크솔트 등으로...
하이트진로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고 참이슬,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국내 최초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스페셜 한정판이다.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한때 주춤했던 위스키 시장 역시 최근 젊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먹는 하이볼 문화, 싱글몰트 위스키가 유행하면서 성장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위스키 수입량은 2019년 1만9836톤에서 올해(1~11월 기준) 2만4716톤으로 24%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약 58% 늘어난 수치다.
유통업게에 따르면 스마트오더...
110병 한정 판매되는 조니워커 토끼에디션을 비롯해 싱글몰트 위스키인 달모어 알렉산더 3세, 1865올드바인, 사시통 음주, 송절주 등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GS25는 약 850여 종의 명절 선물 상품을 준비했다. 최고가 상품은 900만 원의 컬트 와인 ‘샤또르팽2014’이다. 컬트 와인은 숭배를 뜻하는 라틴어 컬트에서 유래한 말로 소량 생산되는 고품질 와인을...
포켓CU 내 CU Bar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18종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의 최고가 상품은 ‘탐나불린 1973’으로 정가 409만 원을 333만 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엄선한 원액을 45년간 장기 숙성한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로 전 세계에 한정 수량 생산돼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하이트진로는 최근 특별한 연말을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사용해 단일 제맥소에서 몰트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이상이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호주 대표 청정 지역이며, 온화한 기후와...
롯데마트애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싱글몰트 위스키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50% 이상, 수제 맥주라 불리는 크래프트 맥주는 70% 이상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위스키, 수제 맥주 등 프리미엄 주류 인기 트렌드에 발맞춰 24일 전 점 및 보틀벙커에서 위스키 캐스크로 숙성한 ‘이니스앤건(INNIS&GUNN)’ 크래프트 맥주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하이트진로는 특별한 연말을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테라 스페셜 한정판이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100% 사용했다. ‘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이상이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세계...
위스키가 일명 ‘아재 술’로 불리던 시절에는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가 소비됐다면, 최근에는 싱글몰트 위스키나 특별한 생산과정을 거친 쉐리 위스키 등 개성 있는 위스키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는 특별한 생산방식과 개성 있는 향미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마음을...
이젠 싱글몰트가 대세입니다”라고 했다.
연초부터 줄 이은 가격 인상에 고환율까지 겹치며 위스키 몸값이 뛰고 있다. 그럼에도 위스키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아재 술’로 인식되던 위스키 시장에 2030 밀레니얼 세대가 대거 유입돼 활력이 돌면서다. 면세·백화점은 물론 편의점까지 위스키를 대거 들이며 업계는 위스키 시장...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국내 독점으로 총판하는 고든앤 맥페일(G&M)에서 72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밀튼1949(The 72-Year-Old G&M 1949 from Milton Distillery)’를 소량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밀튼 1949’는 스페이사이드(Speyside)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밀튼 증류소(Milton Distillery)에서 1949년 증류했다. 증류소의 설립자 조지 테일러(George Taylor)...
양주 역시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 버번, 싱글몰트 위스키 등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싱글몰트 달모어 퀸터센스, 탐나불린 1973 등과 같은 초고가 상품과 20~30대 마니아들 사이에서 오픈런을 일으키는 글렌피딕 15년, 야마자키 12년, 탈리스커 디스틸러스, 아벨라워 아브나흐 등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을 위해 CU가 특별 공수한 30여...
아영FBC 관계자는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은 지금까지의 싱글몰트 중 오래된 스코틀랜드 위스키 중 하나로 70년이라는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52.3% 도수의 강렬한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즉위했던 70년 유산을 기리며 간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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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스위트룸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비즈니스 스위트룸(2박), ▲조식 뷔페(10인) 2회,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병&과일 치즈 플레이트로 구성된다. 이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