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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모텔서 2개월 여아 뇌출혈 후 중태…아버지 아동학대 혐의 체포
    2021-04-14 06:52
  • [사건·사고 24시] 제주서 버스·트럭 4중 추돌로 3명 사망·50여 명 부상·'아셈타워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로 징역 1년 外
    2021-04-07 12:35
  • [진료실 풍경] 의사보다 똑똑한 아가야, 고마워
    2021-03-24 05:00
  • 정인이 부검의 “지금까지 본 아동학대 시신 중 최악…고정해놓고 밟았을 것"
    2021-03-18 10:41
  • ‘8살 딸 학대사망’ 20대 부부 구속영장 방침…계부는 ‘혐의 인정’ 친모는 ‘부인’
    2021-03-04 07:59
  • [사건·사고 24시] 배우 지수, 학폭 의혹 제기·인천서 숨진 8살 여자아이 학대 혐의 부모 체포 外
    2021-03-03 11:00
  • '10세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
    2021-02-17 11:58
  •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광고제 대상 수상
    2021-02-17 09:14
  • 홍익표 "손실보상법·사회연대기금법 25일까지 발의"
    2021-02-16 14:23
  • 교대·사범대 기초학력 보조강사 활동 실습 인정…비대면 실습 허용
    2021-02-14 09:37
  • 폭행·물고문으로 10살 조카 목숨 앗아간 이모 부부 “미안하다”
    2021-02-10 14:38
  • "마구 때리고 물고문"…10세 조카 목숨 앗아간 이모 부부
    2021-02-09 14:00
  • [사건·사고 24시] 서울시 7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이모 집 욕조서 숨진 '멍투성이' 10살 아이 外
    2021-02-09 11:00
  • [사건·사고 24시] 여자 배구선수, 쓰러진 채 발견…구단 "극단적 선택 아닌 복통"·교통사고 도우려 했더니…운전자 폭행 후 차 빼앗아 도주 外
    2021-02-08 11:00
  • [사건·사고 24시] 생계 어려워진 60대 음식점 사장, 산불감시원 체력시험 보다가 숨져·창원 단독주택서 LPG 가스 폭발해 7명 중경상 外
    2021-02-02 11:00
  • [피플] “사내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동료 생명 구했죠”
    2021-01-25 12:57
  • '조건부 출마' 해제한 오세훈 "1년 임기, 당장 업무가능한 경험자 필요"
    2021-01-17 11:52
  • 경제보다 방역...선진국들 코로나 재확산에 비상
    2021-01-06 11:14
  • [사건·사고 24시] 어머니 때리는 30대 아들 목 졸라 살해하려 한 아버지 구속…노인 두 명 치고도 안 멈춘 음주 트럭, 뒤쫓은 시민 손에 덜미 外
    2020-12-17 11:00
  • [사건·사고 24시] 배우 배성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아파트 주차장서 테슬라 벽면 충돌 후 화재로 1명 사망 外
    2020-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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