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지난 4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7월초에 공사는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를 우즈베키스탄...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문화유산 가꾸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체험, 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활동을 가졌다.
미주, 유럽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지역 내 공공시설 보수 및 환경 정화, 노숙인 지원, 지역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3년째 MLB(메이저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미국 사업장에서는 인근 지역의 아동 심장병 환아들을 위해 경기...
또 행사 당일에는 본선에 참가한 총 150개팀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에서 참가비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도 전달한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참가팀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요리전공자 경연 최우수상팀에게는 장학금 300만원 등 총 9팀에게 푸짐한 상품과...
오뚜기는 지난 25여 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4889명(2018년 12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왔다.
오뚜기는 2012년 6월 18일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와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 위탁, 굿윌스토어 매장 제품 기증, 물품나눔캠페인...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한 오뚜기는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4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치료와 수술 전 과정을 지원했다.
공사는 5월초 세종병원 의료팀, 수와진의...
이날 행사에는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심석희 KB금융그룹 후원선수도 참석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7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
이번 달 13일 입국한 10명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사이클링 누적 목표 거리 1000km를 달성할 경우, 참가자 1명이 고정형 사이클로 달린 거리 1km를 1만 원으로 환산해 비투원 등 기업이 후원금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수술이 필요한 필리핀 어린이 제스의 수술비와 수술 이후 8개월간의 재활치료비용으로 사용된다.
참가자들은...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아온 오뚜기는 지난 20여 년간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4679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줘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2012년 6월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이와 더불어 오뚜기는 지난 25년간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4564명의 생명을 살리는 등 다양한 CSR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학교와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에 오뚜기가 생산하는 주요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을 위탁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그밖에도 야구 관람, 연주회 개최 등 문화 행사에서도...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어린이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에 오뚜기는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1992년 본격적으로...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을 내세우는 오뚜기는 25년이 넘도록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4564명의 생명을 살리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한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도 시작했다.
오뚜기는 2012년 6월부터 장애인 학교와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함태호 명예회장은 또 1992년부터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남몰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해왔으며 그의 지원으로 새 생명을 얻은 심장병 어린이들만 4000여 명에 달한다.
이밖에도 그는 2012년 오뚜기봉사단을 출범해 저소득 계층을 돕고 같은 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가 하면 2015년에는 이곳에 300억 원대...
오뚜기는 또 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를 조용히 후원해왔는가 하면 최근 식품업계가 라면과 식료품 등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 가운데 10년 넘게 라면 값을 동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뚜기는 석봉토스트가 2000년대 초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에게 토스트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소식에 석봉토스트가 사용하는 오뚜기의 마요네즈 등의 소스를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
오뚜기는 심장병 어린이 4000여명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작년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례식에는 10년 전 오뚜기의 후원을 받아 새생명을 얻은 어린 학생들이 찾아와 서럽게 울었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최순실 사태로 인해 재벌 기업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와...
오뚜기도 20여년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4300여 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켰다.
오뚜기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는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어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1992년부터 수술비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992년 매월 5명을 시작으로,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외환위기, 세계 경제위기 등 각종...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이다.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려고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후원사업을 구상하던 중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심장재단과 결연을 맺고 1992년도부터 후원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 매월 5명으로 시작한 후원은 점차 그 인원을 늘려 현재는 매월 23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말 현재 현재 4242명의...
특히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경기불황 등 어려움에도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오뚜기센터에서 후원 수술을 통해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4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뚜기는 2012년 6월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에 오뚜기가 생산하는...
광동제약은 “일부 난방이 차단되고 내·외벽에 균열이 생겨 누수마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도배, 도색, 단열, 장판 및 전기설비 교체 작업 등을 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1984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후원을 시작으로 연탄 나눔, 의약품 기부, 장학금 지원,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