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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만난 연예인의 이별통보에 협박ㆍ폭행한 30대 여…결국 실형 선고
    2024-02-24 22:11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속보] 윤재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드시 폐지하겠다”
    2024-02-21 10:18
  • 환자에 등 돌린 의사들…'천룡인'의 최후 기억하길 [데스크 시각]
    2024-02-20 19:14
  • 검찰,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경찰 간부 사건에 항소
    2024-02-20 17:07
  • “젊은 놈이 왜 일 안 해” 훈수하자…흉기 가져와 공격한 60대
    2024-02-20 09:57
  • 검찰, 김인섭 1심 징역 5년 항소…"일부 무죄도 불가분적 알선 대가"
    2024-02-19 20:32
  • 구속 피하는 타로점?…미신에 울고 웃는 의뢰인들 [서초동MSG]
    2024-02-19 06:00
  • 행인 17명 폭행ㆍ추행한 조현병 환자, 징역 5년 선고…적용 혐의만 11개
    2024-02-18 15:13
  • 의사 집단행동에 ‘법적 대응’ 예고한 정부…면허취소 가능할까
    2024-02-16 16:17
  • 조국 “文‧李 부인 수사, 선거운동...尹정권 조기 종식시켜야”
    2024-02-16 13:28
  • [로펌 人사이트] 노동 이슈 선제 대비…법무법인(유) 율촌 ‘중대재해센터’
    2024-02-16 06:00
  • 각자도생 총선, 현역의원 확보 제3지대...조국 창준위 출범
    2024-02-15 17:03
  • 조국, 2심서 ‘대리시험 반박’ 미국인 교수 답변서 제출했지만 ‘역효과’
    2024-02-15 15:16
  •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법정 구속은 면해
    2024-02-14 15:35
  • 조달청 입찰비리로 별관 입주 3년 늦어졌는데…한은, 손배소 ‘패소’
    2024-02-14 15:05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관련 재판 영향 미칠 듯
    2024-02-13 15:21
  • 약혼녀 동생 성폭행ㆍ2차 가해 한 30대,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2024-02-11 16:43
  • 與野 설 연휴 화두, '정치개혁' vs '尹정권 심판'
    2024-02-10 06:00
  • 박수홍, '횡령혐의' 친형 부부 선처 절대 없다…'엄벌탄원서' 제출
    2024-0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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