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대 질병(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및 질병입원일당 보장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 초기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갱신형 둘 다 선택이 가능하다.
더불어 실손의료비 특약까지 선택 가능해 필요한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및 건강검진 진료예약, 우대예약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은 위험 보장과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유연하게 납입할 수 있는‘(무)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13년 부터 판매중인 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을 고객의 요구에 따라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만을 보장했으나 말기신부전증...
NH농협생명은 주요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보험금 보장에 특화된 '하나로NH3대질병보험(갱신형/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 하나로 3대 질병을 대비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설계되어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였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시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지급하고, 10년 만기 생존시에는...
교보생명의 멀티플랜교보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은 물론 장기간병(LTC)까지 보장하는 전천후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과 장기간병, 중대한 질병(CI)보장까지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한 후 장기간병상태로 진단...
특히 다양한 보장성특약을 18개까지 부가할 수 있다. 암진단, 실손보장, 성인병진단 특약 등 고객 니즈가 높은 보장은 물론, 고령자를 위한 노후실손의료비보장도 선택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최고 74세, 연금 개시연령도 90세까지로 기존 연금보험에 비해 10년 가량 연장됐다. 고령층의 가입 기회가 늘어난 만큼 장기간병보장도 강화했다.
실손특약과 실버케어 특약 부과를 통해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중대한 암, 뇌졸중,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등 11종의 질병과 심장, 간, 신장 등 5대 장기이식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등 8종의 중대한 수술까지 총 19종의 질병과 수술이 해당되며, 중대한 질병 및 중대한 수술 발생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가능하다.
각종 특약을 통해 중대한 질병...
◇ [데이터뉴스] 60세 이상 실손의료보험 가입률 6명중 1명
60세 이상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6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21일 실손의료보험 가입률은 60세 미만이 64.7%에 달한 데 비해 고령층은 17%에 그쳤다고 밝혔다. 사망·장해·요양·간병 등을 담보로 하는 생명·장기보험 가입률의 경우 60세 이상은 각각 45.7%와 24.5%를 기록했다.
60세 이상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6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21일 실손의료보험 가입률은 60세 미만이 64.7%에 달한 데 비해 고령층은 17%에 그쳤다고 밝혔다.
사망·장해·요양·간병 등을 담보로 하는 생명·장기보험 가입률의 경우 60세 이상은 각각 45.7%와 24.5%를 기록했다. 보험에 가입한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노후에 필요성이...
60세 이상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17%에 그치는 등 노령층의 보험 활용도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20일 보험통계를 분석한 결과, 실손의료보험 가입률은 60세 미만이 64.7%에 달한데 비해 고령층은 17%에 그쳤다고 밝혔다.
사망·장해·요양·간병 등을 담보로 하는 생명·장기보험의 가입률의 경우 60세 미만이 각각 65%, 62%였다. 이에 비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전 중복가입 여부 및 약관에서 보상하지 않는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실손의료보험 가입 전 확인사항'을 담은 '실손의료보험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실손의료보험의 상품 기본구조(보장내용, 보험료 갱신 등)를 설명하고 실제 보험금 청구시 필요한...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의 실손보험 가입자는 작년 말 기준 2500만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손보사가 지급한 실손의료 보험금 역시 2011년 1조30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0월까지만 2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그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같은 비급여 진료비 증가의 원인으로 병원이 고가 비급여 진료나 과잉 치료를 하고 있기...
동부화재는 인적 재난 사고에 대한 상해 사망 및 부상 보상을 한층 강화하고 보이스 및 메신저(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피싱 피해까지 보장해 주는 동부화재 내생애안심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일반, 대중교통, 업무, 레저활동 중 사망 및 후유장해시 최대 5억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 사고로 인해서 직장을 잃었을 경우...
이에 따라 4가지 담보의 실손보험료가 지난해까지 월 1만2000원이었다면 연령에 따라서는 최고 20% 인상된 1만4400원이 적용된다.
삼성화재는 1월부터 갱신되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를 지난해 대비 최고 19.9% 인상한다. 24세 여성의 경우 가장 높은 인상률이 적용되고 63세 남성의 보험료는 9.6% 오히려 내려간다.
현대해상의 실손보험료는 1.2%~18.6% 오른다....
의협은 26일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책이 보장성 강화라는 목표 하에 급여 범위를 점차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비급여 진료가 줄고 있는 만큼, 환자의 실제 부담금을 지원하는 보험사의 실손보험은 ‘보험료 인하 방안’이 돼야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보험료 안정화 방안이라는 명목으로 보험사의 수익을 증대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 즉...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LIG손보는 1958년 창립된 업계 4위 손보사로서 자동차, 의료실손, 기업보험상품 등을 판매하고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해외 영업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LIG그룹 사태로 영업과 주가가 부진했다”며 “KB 인수 계기로 다시 사세가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퇴직연금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가 확대되고 건당 10만원 이하 실손 통원의료비 청구 절차도 간소화 된다.
24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내년 부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보험제도가 바뀐다. 개정 상법이 내년 3월 부터 시행됨에 따라 보험계약자의 보험금청구권, 보험료·적립금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보험...
그래서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이 병원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납입한 의료비 이상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병원비 마련은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나이가 들었을 때 돌봐줄 가족이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필요한 보장이겠죠?
최근에는 여성들의 종신보험 및...
실제로 최근 보험개발원은 통계집적을 통해 산출한 실손보험에 대한 참조위험률이 지난주 각사에 전달됐다. 손보사들의 경우 지난해 대비 8.8%, 생보사들은 5.0% 수준이 상승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조위험률은 업계 전체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각사는 참조위험률을 기반으로 자사의 경험요율을 적용, 여기에 사업비를 붙여 보험료를 산정한다.
보험업계는...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LIG손보는 1958년 창립된 업계 4위 대형손보사로서 자동차, 의료실손, 기업보험상품 등을 판매, 관리하고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해외 영업을 영위중인 대형사지만 최근 3년간 LIG그룹 사태로 영업과 주가가 부진했다”며 “그러나 KB로 인수가 확정된다면 KB의 강력한 판매망으로 다시 사세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