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면적 84㎡형은 5월 18억 원에 계약서를 써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4월 직전 거래(16억9000만 원)보다 1억1000만 원 높은 금액이다. 현재 호가는 19억 원에 형성돼 있다.
이영빈 NH농협은행 세무전문위원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대장주로 입지나 가격 면에서 세금 시뮬레이션에 적합한 단지로...
실제로 수도권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셋값이 매매가에 근접한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를 뛰어넘는 전세 계약도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미르웰한올림’ 전용면적 16㎡형은 2일 1억7000만 원에 매매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달 22일 1억8000원에 전세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형 입주권이 4월 11억1849만 원에 거래됐다. 종전 거래 금액(9억8510만 원)보다 1억3000만 원가량 오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새 아파트에 대한 갈아타기 수요가 꾸준하고, 노후 아파트 속에서 희소성까지 주목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 지역에서는 이미 갖춰진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루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형은 5월 39억 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 같은 평형 종전 신고가는 4월 38억4000만 원이었다. 한 달 새 6000만 원 오른 셈이다.
수도권에서도 전용 84㎡형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5단지 휴먼시아' 전용 84㎡형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6’ 전용면적 37㎡형은 지난달 28일 6억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9월 7억 원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1억 원이 떨어졌다. 구로구 신도림동 ‘신성은하수’ 전용 59㎡형은 지난달 20일 7억20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해 7월 같은 평형이 8억4000만 원에 신고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시티파크’ 전용면적 114㎡형은 이달 10일 27억 원에 계약서를 써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5월 직전 거래(21억 원)보다 6억 원 높은 금액이다.
용산구 한강로1가 ‘용산파크자이’ 전용 123㎡형은 4월 20억 원에 팔렸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2월 14억 원으로 1년 만에 6억 원 올랐다.
전문가들은...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이날까지 공개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는 총 748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거래 신고 건수 2만6263건 대비 28.5% 수준이다. 거래량이 지난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쳤다.
이 중 6억 원 이하 거래 건수는 2819건으로 전체의 37.6%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억 원 이하 거래...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빌라 '미래그린빌라' 전용면적 63㎡형은 지난달 27일 3억58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2017년 5월 2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43% 상승했다.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 'DMC래미안e편한세상' 전용 84㎡형은 지난달 18일 13억40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평형이 2017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나운동 ‘롯데아파트’ 전용면적 74㎡형은 이달 1일 1억5350만 원에 계약서를 써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3월만 하더라도 9000만~1억500만 원에 거래됐지만 9월 1억2000만 원에 거래된 이후 신고가로 나온 매물이 잇따라 팔려나가고 있다. 현재 호가는 1억4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외지인의 투자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신고가 거래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소재 ‘부띠크 모나코’ 전용면적 155㎡형은 3월 34억8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거래된 25억 원으로 4개월 새 9억8000만 원 오른 것이다. 강남구 소재 ‘아노블리81’ 전용 49㎡형 역시 지난해 11월 12억5000만 원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124㎡A형(41층)은 1월 50억9998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타입 비슷한 층수(46층) 매물이 지난해 6월 43억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7개월 새 약 17억 원 오른 셈이다. 현재는 최고 55억 원을 호가한다.
이촌동 C공인 관계자는 “래미안 첼리투스는 단연 이촌동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라며 “인근 단지들도 현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 전용면적 84㎡형(11층) 지난달 13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9층)은 3월 13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두 달 새 2500만 원 하락한 셈이다.
노원구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전용 51㎡형(5층)은 지난달 8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6층)이 4월 8억5000만 원에 거래된...
실제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대 아이파크1차' 전용면적 172㎡형은 지난달 21일 22억 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7월 19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2억5000만 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파크타운(대림)’ 전용 59㎡형은 지난달 19일 11억5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평형이 3월 15일 10억...
실제로 성동구와 서대문구, 노원구에서는 지난해 기록한 신고가 대비 1억 원 이상 내려간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한신 더 휴’ 전용면적 59㎡형은 지난달 26일 11억3000만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평형이 지난해 8월 12억5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된 것에 비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시흥시 배곧동 ‘시흥배곧C2 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형은 지난달 11일 7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10억 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2억20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현재 시세는 7억 원까지 내려갔다.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아파트’ 전용 84㎡형은 지난달 20일 11억500만 원에 계약서를 썼다....
증여 거래가 늘면서 서울 곳곳에서 단기간에 시세 대비 큰 폭으로 낮은 가격에 직거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거래를 편법증여로 의심한다.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꼼수를 부린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삼풍 아파트’ 전용면적 79㎡형(13층)은 지난달 16억 원에 직거래 됐다. 같은 달 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동 ‘첫마을4단지 대우푸르지오’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13일 4억2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7억9000만 원으로 반년 새 3억8800만 원 내린 셈이다.
고운동 ‘가락마을6단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전용 59㎡형은 4월 3억8800만 원에 팔렸다. 이는 같은 달 직전 거래가(4억4700만 원)...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서울 양천구 목동 ‘하이페리온2’ 전용면적 155㎡형은 지난달 3일 24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4월 25일 27억7000만 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새 3억4000만 원 하락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위버폴리스’ 전용 104㎡형은 지난달 13일 8억6000만 원에 매매됐다. 지난해 10월 같은 평형이 10억9500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전용면적 37㎡형은 지난달 17일 3억275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평형이 지난달 10일 3억8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새 약 2000만 원 올랐다. 경희궁의 아침 3단지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서울 용산구...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8일 보증금 3억5000만 원, 월세 200만 원에 월세 계약서를 썼다. 이 단지 같은 평형 월세 실거래가는 4월 28일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200만 원이었다. 열흘 만에 보증금 5000만 원이 오른 셈이다.
고가 아파트 역시 월세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