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가 감염병 후보물질 발굴 및 임상에 특화된 비영리단체인 FNDR(Foundation for Neglected Disease Research)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 이후 감염병 타깃 단백질을 선정해 신테카바이오는 독자 AI(인공지능)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로 감염병 치료 관련 유효 화합물을 발굴하고, FNDR의...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테카바이오와 유비온온, 지엘팜텍 3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970원(30.00%) 오른 1만2870원에 마감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지난 5일 신테카바이오는 자사 AI 플랫폼으로 발굴한 건선·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피부염 개선 효과를...
꿈비는 1만1630원으로 31.18% 하락했다. 꿈비는 이날 6일부로 지난달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한 주식 150만 주가 발행됐다.
이외에도 지니언스(-29.87%), 매드팩토(-27.86%), 아이엠(-26.42%), 시큐센(-26.04%), 바이오로그디바이스(-24.63%), 아이톡시(-24.19%), 신테카바이오(-20.86%) 등이 크게 내렸다.
신테카바이오가 업계 최초로 자사의 AI(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에 초거대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GPT 기술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28일 신테카바이오는 AI 합성신약 후보물질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에 GPT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딥매처는 3단계 과정(선행 스크리닝...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신약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AI 기반 신약 토탈 솔루션 서비스는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STB 클라우드(CLOUD), 슈퍼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유효물질 탐색△자동 선도물질 생성 △자동 독성/대사/약동학(ADMET/PK) 예측 기술...
신테카바이오가 상용화된 자체 AI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신약개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4일 2023년 제1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 2월 말 윤석열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신테카바이오 자체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방향을 ‘제2의 반도체 육성’에 두고, 바이오헬스 신시장창출을 목적으로 의료데이터 적극 활용, 제약 및 의료기기 등 전통 산업에 디지털 기술 접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소니드는 한 주간 23.52% 하락한 5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니드는 소액주주들의 전환사채 처분금지 소송 제기에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이밖에 지어소프트(-19.49%), 블레이드 Ent(-17.42%), 안랩(-15.88%), 신테카바이오(-15.55%) 등이 하락했다.
신테카바이오가 상장 후 3년간 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매출이 없는 이유와 합성랩을 갖추고 임상 진입을 시도하는 타사와 움직임이 다른 이유, 공동연구 프로젝트 중단 이유 등을 담은 입장을 홈페이지를 통해 8일 발표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세계 최초의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STB CLOUD’를 중심으로 올해를 매출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2021년 11월 신테카바이오, 2022년 3월 온코크로스, 10월 디어젠, 11월 미국 큐어에이아이 등과 AI 활용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신약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탐색, 개발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보통 제약사들이 투자를 통해 바이오벤처의 기술력을 사는 오픈이노베이션과 달리, 주얼리·클로버 등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이오텍과...
신테카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공급기업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테카바이오가 클라우드 기반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 ‘STB-CLOUD’를 미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에 따르면, STB CLOUD는 클라우드 기반 AI 신약개발 서비스로,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클라우드상에서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없이도 타깃만 정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프로세스를 △표준화...
그 외 디앤씨미디어(+25.27%), 초록뱀컴퍼니(+17.62%), 바이오플러스(+17.0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신테카바이오(-7.12%), 스튜디오산타클로스(-6.45%), 중앙디앤엠(-5.3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피코그램(+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1098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65개 종목이 하락, 15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021년에는 KT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해 ‘신테카바이오 AI슈퍼컴 신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환경·에너지’ 사업에서도 전문역량을 쌓아왔다. 2009년부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시설 구축’과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등 다양한 지자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올 초에는 베올리아...
앞서 백 청장은 취임 당시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신테카바이오 등 바이오 관련 주식을 보유해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백 청장은 이후 해당 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신테카바이오가 복지부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커졌다.
한편 이날 복지위에서는 백...
발굴하는 자체 연구개발(R&D) 플랫폼과 유망 바이오기업의 플랫폼을 결합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큐어에이아이 외에 △보로노이 △디어젠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온코크로스 △신테카바이오 △온코인사이트 등 국내 바이오텍 7곳과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단 포부다.
신테카바이오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슈퍼컴퓨팅 인프라 기반으로 독자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AI 신약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백 청장은 신테카바이오 3332주, 바디텍메드 166주, 알테오젠 42주,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 등을 신고했다. 이 중 신테카바이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446억 원(국비 363억 원)이 투입된 AI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했다. 백 청장은 2016년부터 지난달 1일까지 이 주식을 보유했다.
신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