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로는 김하늘을 비롯해 강수연(40), 강여진(34), 김소영(29), 배희경(24), 신지애(28ㆍ스리본드), 안선주(29ㆍ2014년 우승), 윤채영(29ㆍ한화), 이나리(28ㆍ골프5), 이 에스더(30ㆍSBJ은행), 이지희(37), 전미정(34),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ㆍ2009년 우승) 등 14명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03-30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