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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김진상 경희대 총장 “무전공 선발 확대...수도권정비법 제한 풀어야”
    2024-05-09 16:01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정체 알아챘다…4.8% 자체 최고 '상승세'
    2024-05-07 09:38
  • 의대 증원 발표에도 입시 ‘올스톱’·지방 수험생 ‘촉각’
    2024-05-04 09:01
  • 내년 의대 증원규모 오늘 마감…입시혼란 ‘우려’ 여전
    2024-04-30 14:29
  • 부영, 창신대에 5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지급
    2024-04-29 10:51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탈법·편법 조장 책임 물을 것”
    2024-04-26 14:39
  • 광운대 일반대학원 부동산법무학과, 석ㆍ박사 과정 등 학생 모집
    2024-04-26 08:47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공식 거부…"자율 모집, 마지막 제안" [종합]
    2024-04-22 11:41
  • 신한은행, 신한 금융교육강사 1000명 돌파
    2024-04-22 11:18
  • 전남대 신입생, 기숙사서 사망…"주말 외출 후 발견" 룸메이트 신고
    2024-04-22 06:35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이주호 "의대증원 조정 따른 입시혼란에 학부모께 송구" [1보]
    2024-04-19 15:55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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