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94억원…전년비 66% 증가
△쌍용레미콘, 쌍용레미콘대경과 쌍용레미콘부경 흡수합병
△신일건업,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68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성산업, 1만487주 보호예수기간 만료
△유진기업 "유진에이엠씨, 42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증 결정"
△이스트아시아홀딩스, 202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모다정보통신, CB 발행 결정
이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소급적용해 자산건전성을 고정 및 회수의문으로 분류하고 대출금액 90억원과 회수 예상가 45억6000만원의 차이 44억4000만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할 예정”이라며 “해당 채권은 연대보증인인 신일건업이 우선 변제해야 하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그에 따른 채권회수절차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채비율 600% 이상 1000% 미만에는 신일건업과 현대상선, 한진해운, 국동, 고려개발, 동양네트웍스, KGP, 아시아나항공, 동양 등이 속했다. 동양과 동양네트웍스는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동양그룹 집단 소속이며 한진해운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대한항공에 15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요청하기도 했다.
포스코플랜텍과 대성산업, 신성솔라에너지, 동부건설...
가치는 그대로 있고 주가만 하락하는 경우에도 PER, PBR은 낮아진다”며 “단순히 PER, PBR 지표만 보지 말고 기업의 실적이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주가도 이같은 수치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지난해 7월 상장폐지된 한국저축은행도 지난해 5월 말 기준으로 PBR이 0.13배였다. PBR이 0.1배였던 신일건업은 올해 3월 거래가 정지됐다.
△아이에이, 서승모 전 대표 배임혐의로 징역 6년 선고
△쓰리원, 최대주주 이준호씨로 변경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주총결의무효확인소 기각
△삼립식품, 육가공식품업체 알프스식품 인수
△신일건업, 상폐이의신청서 제출
△바른손, 지난해 영업손 129억원…전년대비 적자폭↑
△현대산업개발, 1400억원 규모의 신축공사 수주
△금호터미널, 금호에이엠씨...
8%↑
△케이씨아이, 20억원 규모 자사주처분 결정
△깨끗한나라, 5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포스코엠텍, 1Q 영업익38억…전년비 2.87% 증가
△옵트론텍, 104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STX·STX중공업·STX엔진,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신청
△신일건업, 상장폐지 대상...매매거래정지 계속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검토 결과 신일건업은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됨을 결정했다”며 “해당사실 통보일로부터 15일(5월 28일) 이내에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를 개최, 주권 상장폐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이어 “신일건업은 현재 감자로 인한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중이나 이와 별도로 상장폐지여부...
△거래소 “동양건설산업, 상폐기준 해당 안돼”
△피에스앤지, 1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SDN “유증 검토 중이나 확정사황 없어”
△거래소 “웅진홀딩스, 상폐 대상 해당 안 돼”
△거래소 “신일건업, 상폐 심사기간 연장”
△거래소 “대한해운, 상폐 대상 해당 안 돼”
△거래소 “HB테크놀러지, 우회상장 해당 안돼”
△셀트리온제약...
△거래소, 삼우이엠씨 전액 자본잠식...상폐사유 해당 될수 있어
△신일건업, 자본금 100% 이상 잠식 해소입증자료 제출
△거래소, 잘만테크 관리종목 지정 우려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 생산중단
△엠케이전자, 엠케이인베스트먼트 설립
△팜스웰바이오,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STX “STX팬오션 인수의향서 제출한 곳 없어”
△기산텔레콤...
△거래소, 우경에 주권매매거래 정지 결정
△유일엔시스,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한국종합캐피탈,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한섬, 강남구 청담동 토지 및 건물 1000억원에 매입
△신일건업, 자본금 전액 잠식..상폐 가능성
△GT&T, SK텔레콤과 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케이티하이텔, 김연학 대표로 변경
△국일제지, 손선영 대표로 변경...
한국거래소는 신일건업에 대해 “감사보고서에서 자본금 전액잠식 사실을 공시했다”며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자본전액잠식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장페지 기준에 해당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일건업은 감자에 따른 주권제출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