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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율의 정치펀치] 황교안이 광주로 간 까닭
    2019-05-21 18:08
  • [신율의 정치펀치] 영혼 있는 공무원이란
    2019-05-07 17:26
  • [신율의 정치펀치] 민주당이 ‘진보’일까
    2019-04-23 17:26
  • [신율의 정치펀치] 4·3 보선의 ‘분노투표’
    2019-04-09 17:44
  • [신율의 정치펀치] 청문회 무용론을 극복하려면
    2019-03-26 18:29
  • [신율의 정치펀치] 아직도 국민을 계몽하려는 정부
    2019-03-12 18:14
  • [신율의 정치펀치] 한국당 새 지도부의 과제
    2019-02-26 18:11
  • [신율의 정치펀치] 정치인의 확증편향
    2019-02-12 18:14
  • [신율의 정치펀치] ICBM 폐기와 완전한 비핵화
    2019-01-22 17:25
  • [신율의 정치펀치] 알릴레오와 홍카콜라의 차이
    2019-01-08 18:08
  • [신율의 정치펀치] ‘공항 갑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2018-12-25 17:59
  • [신율의 정치펀치] “김정은 환영”은 표현의 자유겠지만
    2018-12-11 18:23
  • [신율의 정치펀치] 이재명의 프레임 싸움
    2018-11-27 18:10
  • [신율의 정치펀치] 나를 버려야 하는데 남을 버리는 한국당
    2018-11-13 18:11
  • [신율의 정치펀치] 북한의 무례함
    2018-10-30 18:26
  • [신율의 정치펀치] 반(反)여권 연대? 일단 자강(自强)부터
    2018-10-17 06:00
  • [신율의 정치펀치] 남북정상회담과 대통령 지지율
    2018-09-19 10:49
  • [신율의 정치펀치] 8·30 개각의 문제점
    2018-09-05 10:42
  • [신율의 정치펀치] 국회 특활비와 현실정치
    2018-08-22 10:47
  • [신율의 정치펀치] 文 대통령의 호프 미팅
    2018-08-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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