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위원회는 채이배(국민의당) 의원과 지상욱(바른정당) 의원이, 정치개혁·비전 분과위원회는 오세정(국민의당) 의원과 하태경(바른정당) 의원이 공동으로 꾸려가기로 했다.
통추위 대변인으로는 신용현·김수민(국민의당) 의원과 유의동 의원·민현주 전 의원(바른정당)이 각각 선임됐다.
분과위별 인선안을 확정한 통추위는 29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김관영·오세정·신용현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투기’ 프레임이 씌워진 가상화폐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상화폐 현상과는 별개로 블록체인 기술은 분리해 육성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안철수 당 대표는 “규제 일변도의 과거 ‘아날로그’ 사고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들 수 없다”며 정부 대응을 질타할...
그는 의료, 생명 부문의 규제 개선 차원에서 △원격의료 범위를 확대하는 의료법안(정부안) △질병 치료 목적 연구엔 유전자치료 연구를 허용하도록 한 생명윤리법안(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안) △11개만 인정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품목을 확대하는 화장품법 개정안 처리 역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 지원을 위해 현행 벤처기업육성법과...
선관위원장은 이동섭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신용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중앙당 선관위는 금명간 구체적인 선거 및 투표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27∼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케이(K)보팅을 이용한 온라인투표, 29∼30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한 뒤 31일 최종 투표결과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당 선관위는 당원 중 얼마나 참여해야...
LS전선아시아는 14일(현지 시간)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가온전선 윤재인 대표, 손태원LS-가온케이블미얀마(LSGM)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LS전선아시아는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해 가격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갖춤으로써 전력 케이블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 5월 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과...
이 속에서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꿋꿋하게 MBC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 의원은 “이사장은 MBC가 장기간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지만, 더 어려운 건 파업참가자들”이라며 “박성호, 최승호 등 2012년 파업으로 해고조치 된 6명은 2심까지 승소했지만, 아직도 복직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고 이사장은 “방송...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이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공인인증서 총 8만97건이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4만1733건과 2만2796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6850건이 유출된 것으로 조사돼 여전히 심각한...
이와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은 지난달 29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안(떴다방 처벌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에는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영업장에 게시하지 않은 판매점에 대해서만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리점과 이동통신사에도 책임을 지울 수 있게 된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국민의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전 3년 동안 이동통신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총 2787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통법 이후 3년 동안 부과된 과징금은 324억 원으로 줄었다. 무려 88%나 급감한 규모다.
정치권에서는 단통법 시행 이후 단말기 출고가는 제자리 걸음이지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이런 이유로 시정 요구를 받은 건수가 5988건으로 집계됐다.
시정 요구를 받은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2012년 149건에 불과했으나 2014년 705건, 2016년 2455건으로 늘었다. 올해도 7월까지 이미 1166건을...
설비를 증설하고, 동남아시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LS전선아시아 신용현 대표는 “올 초 베트남 비에텔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얀마에서도 수주할 수 있었다”며 “총 5000km의 광케이블을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으로 이번 계약이 미얀마 통신 케이블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국민의당)은 “과기정통부가 요금할인율을 25%로 상향하고 이에 이통 3사가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판결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는 정부도 속수무책”이라며 “국회에서 25% 선택약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 선택약정이 시행되면 당장 연간 3200억 원에서 최대 1조가 넘는 영업손실이 발생한다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국민의당)은 “과기정통부가 요금할인율을 25%로 상향하고 이에 이통3사가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판결이 최종 확정되기 전에는 정부도 속수무책”이라며 “국회서 25% 요금할인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통 3사는 25% 요금할인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3200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부 이진규 1차관, 산업부 정대진 창의산업정책관, 신용현 의원, 박광온 의원 등 나노 관련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심포지엄 및 전시회와 함께 우수기술에 대한 시상 및 나노산업 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진다.
이진규 미래부 1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
엠젠플러스의 전 대표이사 신용현 씨는 횡령 배임 1차, 2차 공판 결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의 동일한 판결을 받았다. 이에 회사 측은 “현 경영진과 전혀 상관 없으며 회사의 재무상태 및 실적개선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엠젠플러스는 최근 중국 현지법인 성우시구유한공사의 수주 물량이 확대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