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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금융위원장 "신용사면으로 298만 개인·31만 개인사업자 신용평점 상승"
    2024-03-12 10:00
  • 금감원 “생성형 AI 금융 활용 협력…가상자산 맞춤형 감독”
    2024-03-11 14:00
  • 2금융권 이용 소상공인도 최대 150만 원 이자환급…18일부터 신청접수
    2024-03-10 12:00
  • [Q&A] "소상공인 2금융권 이자환급 받으려면 차주가 직접 신청해야"
    2024-03-10 12:00
  • 은행권 공동조성 '5조 규모' 중견기업전용펀드, 연내 1호 투자기업 나온다
    2024-03-06 15:20
  • 근로복지공단, 올해 15개 기관에 공공데이터 개방 [공기업]
    2024-03-06 12:00
  • 금융위 부위원장 "5조 규모 중견기업전용펀드, 1호 투자사례 빠르게 발굴해주길"
    2024-03-06 10:00
  • [종합]내일부터 대출한도 '확' 줄어든다…연 소득 5천만 원 차주, 1500만 원↓
    2024-02-25 16:27
  • 민관합동 76조 규모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중견기업 힘 싣는다
    2024-02-15 10: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정부·정책금융·시중은행 협업해 76조 규모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2024-02-15 10:00
  •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SK 최재원·LIG 구본상 복권
    2024-02-06 12:30
  • 2000만 원 이하 빚 모두 갚았다면 다음 달부터 신용평점 오른다
    2024-02-06 12:12
  • 중국 1%가 99%를 감시…“베를린 장벽 붕괴 직전 동독과 같은 수준”
    2024-02-05 16:34
  • 금융지원에 일자리까지…"서금원에서 '고용지원제도' 안내도 받으세요"
    2024-01-24 14:00
  • [Q&A] 서민·소상공인 '신용사면'…"상시적 지원 아니므로 도덕적 해이 우려 없어"
    2024-01-15 11:00
  • 전 금융권,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3월부터 290만 명 연체기록 삭제된다
    2024-01-15 11:00
  • 당정 "5월까지 연체채무 전액 상환하면 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 명 혜택"
    2024-01-11 16:03
  • 어니스트펀드 등 6개사, 작년 'D-테스트베드 사업' 우수참여팀 선정
    2024-01-11 12:03
  • 건보료 하한액 하향 조정…분할납부 승인 체납자는 정보 제공 예외
    2023-12-26 10:00
  • 내년부터 보험 가입시 비슷한 계약 있는지 한눈에 확인 가능
    2023-12-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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