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용답동(성동구) 742만원 ▲가리봉동(구로구) 797만원 ▲대조동(은평구) 801만원 ▲신영동(종로구) 813만원 ▲역촌동(은평구) 839만원 등은 3.3㎡당 1000만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써브 리서치센터 박준호 연구원은 "강남권은 2007년 1월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로 가격이 낮아졌다"며 "반면 강북의 대표주자인 용산구는 민족역사공원...
반면 구로구 가리봉동(644만원), 성동구 용답동(697만원), 은평구 역촌동(698만원), 종로구 신영동(707만원), 도봉구 쌍문동(794만원)은 3.3㎡당 800만원이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써브 채훈식 리서치센터장은 "재개발, 재건축을 장려하겠다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로 현재까지는 뚜렷한 매수세가 없이 호가 위주로 상승하고 있다" 며...
종로구 신영동 158 일대가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18일 서울시는 17일 열린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상명대 인근 신영동 158 일대 0.95㏊ 규모의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재개발 구역은 0.95㏊에서 1.56㏊로 확장됐다. 용적률도 150% 이하에서 170%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