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업계에 새 바람을 만든 신송산업과 권충임(오꼬꼬 문배동 리첸시아점·50) 점주를 두고 하는 말이다.
권 점주가 가맹한 오꼬꼬(O'COCO)는 1987년부터 장류사업을 해온 신송산업이 2009년 8월 설립한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다. 가맹점으로는 권 점주의 점포가 1호점이다. 오꼬꼬는 직영 1호점 서초점 외에 도곡점, 용인수지점, 장안점을 운영하고 있다.
“믿을 수...
신송식품의 오꼬꼬 치킨프랜차이즈는 모든 메뉴의 100%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한다. 특히 오꼬꼬는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강조한다.
이처럼 패밀리 레스토랑 대신에 전문 레스토랑이 성공하고 있는 이유는 소비계층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적극적으로 외식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까다로운 입맛과 웰빙이라는 트렌드를 가졌기 때문이다. 한국창업연합회 소속 창업...
장류전문기업 신송식품 오너 2세인 조승현(41) 신송식품 상무이사가 최근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랐다. 신송그룹이 지난해 8월 프리미엄 치킨브랜드 산업에 진출하면서 신송식품 조갑주 회장의 장남인 조 상무가 경영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
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송식품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신송식품에 원료를 공급하는 관계사인...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는 18일 한국네슬레, 신송식품, 샤니 등의 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샤니는 영업직과 해외영업부문에서 오는 23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자로 영업직 부문은 식품업체 온라인 홈쇼핑ㆍ쇼핑몰 등에서 상품기획ㆍ개발ㆍMD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를 선발하며, 해외영업 부문은 외국어(영어) 능통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