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가장 각광받는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가 작은 여우 두 마리를 올린 코코넛 무스케이크 '앙상블'을 한국 최초로 신세계 팝업 매장에서 28일 선보인다.
특별한 팝업도 진행한다.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5월4일부터 18일까지 프로젝트 브랜드 ‘배드블루’ 팝업으로 진행한다.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7호선 반포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이 있어 교통과 상업의 요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잠원동과도 인접해 해당 지역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반포WM을 VIP고객이 밀집한 반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인근에 있는 투자센터서초WM과 업무, 상담 공간을 공유하는 스마트오피스 형태로...
신세계백화점이 지구의 날을 맞아 '비건푸드 모음전'을 선보인다. 환경과 동물 인권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품부터 일상용품까지 다양한 비건 상품 50여종을 소개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비건 젤리 ‘젤러스’, 고기대신 비건 떡갈비 등을 준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자주'는 패션·의류 소품부터 홈인테리어와 생활용품까지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해 롯데의 무인양품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브랜드 자주와 관련해 약 24개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자주 웰니스(JAJU wellness)와 자주 히트(JAJU HEAT), 자주 스파...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골드문트 오디오 갤러리’를 통해 생생한 청음 경험을 제공한다. 고음질을 자랑하는 오디오는 수천만 원까지 가는 고가이기 때문에 최선의 환경에서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이다. 마치 실제 집처럼 꾸민 청음실에서는 음향 제품을 천천히 비교해서 체험할 수 있다.
골드문트는 스위스...
신세계백화점은 13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 해외여행이 힘든 시기 손쉽게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월드 푸드투어 인 강남’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통 이탈리아 가정식을 컨셉으로 한 ‘톰볼라’의 볼로네 라자냐 9500원, 부산 ‘명가떡집’에서 준비한 앙꼬절편(12개) 1만 원, 전병 속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강남점은 한때 세계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기록될 정도로 흥행을 거뒀다. 국내에서 성공적인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연초 SPC는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도 따냈다.
올 초에는 영국 출신 유명 요리사 고든 램지의 수제버거 레스토랑 ‘고든램지 버거(Gordon Ramsay Burger)’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점해 화제를 모았다. 고든램지 버거는...
신세계 강남점은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14일까지 선보이는 ‘신강바이브 그린’은 신세계 강남점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정기적인 테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착한 소비 문화 조성을 돕는다.
신세계 강남점은 향후 친환경을...
또한 본점 이외에도 잠실점과 강남점에 대한 리뉴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도 4766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리뉴얼을 추진한다. 경기점은 상반기 중 명품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생활, 패션 등 나머지 장르에 대한 공간 개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루이비통, 구찌 등 주요 명품 매장의 재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점의...
신세계 강남점은 그동안 작품을 수집하거나 재태크로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0년 아트 스페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강남점은 유명 작가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마치 쇼핑하듯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메자닌 공간 역시 아트스페이스와 더불어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신세계 강남점 4층에서 내달 7일까지 소개되는 국내 최초 니트 슈즈 전문 브랜드 ‘노도(NODO)’는 폐패트병 재생원사를 활용한 니트와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브랜드이다.
노란색, 빨간색 등 화사한 색감과 함께 러닝화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 인솔을 적용, 우수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SNS상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내달 10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이번 맥캘란의 신상품은 제품의 시향과 함께 위스키의 맛과 향을 내는 재료들로 룸 스프레이(30ml)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또 맥캘란 엠버서더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신제품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의 ‘리치 카카오’...
신세계는 강남점에 이어 내달 15일 센텀시티점 6층에도 베이비 디올 매장문을 열며 프리미엄 아동복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SPA브랜드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신성통상의 탑텐은 키즈에 이어 이달 초 베이비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탑텐 베이비(TOPTEN BABY)'는 6~36개월까지 영.유아들을 위한 브랜드로 무형광의 안전한 면 소재를...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8층 이벤트홀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는 줄리안 오피, 제프 쿤스 등 유명 작가들과 275C, 이종기, 김희경 등 국내 유망 작가들의 작품 130여점이 소개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내 ‘아트갤러리 with 서울옥션’ 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은 모바일 앱을 통해 경매 응찰도 가능하다....
강남점과 잠실점 등 핵심 상권의 점포도 리뉴얼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도 대규모 투자로 온오프라인 유통 우위 확보에 나선다. 백화점 사업에 올해 5272억 원, 내년에 3385억 원을 투자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에 올해 960억 원, 내년에 930억 원을 투자한다. 부동산, 관광호텔업, 면세점사업 등 기타사업을 포함할 경우 올해...
앞서 W컨셉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 반응을 살폈다. 당시 매출이 자체 목표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정식 매장을 열게 됐다. 신세계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함에 따라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지난 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W컨셉 PB브랜드 ‘프론트로우’를 비롯한 18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엄선해 운영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매출 목표를 140% 초과 달성했다. W컨셉은 올해를 본격적인 O4O(Online for Offline) 전략 실행의 원년으로 삼고, 온라인의 쇼핑 즐거움을 오프라인에서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SSG닷컴과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15일 신세계 강남점 10층에 선보인 베이비 디올은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브랜드다. 유모차, 신발, 의류 등 신생아부터 10대 청소년까지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디올만의 고급스러운 소재인 까나쥬와 뜨왈드 주이 패턴을 이용한 드레스, 니트, 코트 제품을 판매한다. 디올의 아이템으로 유명한 디올 오블리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세계 최초로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필립플레인 골프(PHILIPP PLEIN GOLF)를 론칭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필립플레인은 디자이너 필립플레인이 2004년 론칭한 스위스 명품으로 매 시즌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반팔 티셔츠 190만 원대, 트레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