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고자 클린환경 사업부문의 안윤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2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안윤수 대표는 1984년 신성이엔지에 입사해 설계, 영업, 현장 등 두루두루 경험을 쌓았다.
안윤수 대표는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까지 승진했고, 국내외 클린룸 산업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로...
우리기술투자는 신성이엔지 지분 0.77%도 들고 있다. 취득원가는 15억8900만 원, 공정가치는 13억3200만 원으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준 2억5700만 원의 손실이 났다. 신성이엔지는 우리기술투자 지분 756만주(9.00%)를 보유해, 이정훈 대표이사(12.70%)에 이은 2대 주주이기도 하다.
이 외 우리기술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한진칼, 진에어, 티웨이...
신성이엔지가 수원여객, 에스이모빌리티, 펌프킨과 함께 경기도 수원시에 전기 버스용 대용량 급속 충전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 펌프킨과 함께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버스 차고지에 태양광...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현재 마련 중인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으며 한화큐셀, OCI, 웅진에너지, 신성이엔지, 두산중공업, 유니슨, 태웅 등 태양광 및 풍력 업계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국내 재생에너지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가격·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제품을 고효율·친환경 제품으로 고급화...
△금호에이치티, 19일 주주총회 소집
△보락, 22일 주주총회 소집
△신성이엔지, 22일 주주총회 소집
△삼성출판사, 주당 100원 현금배당
△휴비스, 20일 주주총회 소집
△삼성출판사, 29일 주주총회 개최
△성안, 28일 주주총회 소집
△코오롱글로벌, 올해 영업이익 1200억 전망
△동북아12호선박투자, 주당 73.9726원 수입 분배
△세아제강지주...
신성이엔지가 3월 5일까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위한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로 이루어지며, 3년 만기에 연리 이자율은 2%, 발행 수익률은 4%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관하여 청약을 진행하고, 잔액 인수 조건으로 진행되어 일반공모의 위험성은 없는 상태다. 그리고...
전년비 78%↓
△디에스케이, 110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코아시아홀딩스, 에이치엔티 지분 전량 266억 원에 처분
△바이오빌 “전환사채 채권자가 회생절차 개시 신청”
△신성이엔지, 62억 규모 공장 신축공사 수주
△경보제약, 1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
△디아이씨,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
△한화손해보험, 1주당 130원...
신성이엔지가 일본에서 가장 큰 태양광 전시회인 PV EXPO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PV EXPO는 33개국의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6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시회다.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풍력, 바이오매스 등과 함께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로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동시 개최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성이엔지가 올해를 B2C(기업·고객 간 거래) 공기청정기 사업의 원년으로 천명했다. 산업용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B2C로도 시장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11일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LED 조명과 공기청정기를 일체화한 제품을 올해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개발은 완료된 상태로 각종 테스트와 인증 과정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 태양광 및 클린룸 장비 제조기업 신성이엔지가 3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 공모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시설 투자,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최근 37회차 공모 BW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 규모는 300억 원으로 운영자금 220억 원과 시설자금...
신성이엔지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섭 사업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김동섭 사장은 2016년 신성이엔지에 합류해 재생에너지 사업부문과 기술연구소장을 두루 맡으며 회사의 태양광 사업의 확대와 기술력 발전에 큰 실적을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사장은 1988년 카이스트 석사 과정에서부터 태양전지에 관심을 갖고...
그 혁신을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자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주관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신성이엔지 용인 공장을 찾았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내려 차로 50분을 더 들어간 신성이엔지의 용인 공장은 2016년부터 가동됐다. 사업장에서는 여느 공장에서 느낄 법한 기계의 위압감이 없었다. 칙칙한 회색빛이 감돌지도 않았다.
공장 정문을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