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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 2300곳 추가
    2023-10-11 12:00
  • 피의자 동의 없이도 '얼굴 공개'…머그샷 공개법 국회 통과
    2023-10-06 16:32
  • ‘머그샷 공개법’‧‘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등 국회 문턱 넘어
    2023-10-06 15:55
  • '골때녀' 문지인, 지적장애 1급 친동생 실종…"제보 부탁드린다" 간절한 요청
    2023-10-05 22:40
  • 제약산업의 큰별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타계
    2023-10-03 16:21
  • 보령 앞바다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22명 모두 검거
    2023-10-03 15:16
  • 윤재옥 “이재명, 본인 문제로 국회 공전에 빠트린 것부터 사과했어야”
    2023-10-03 10:29
  • ‘13남매 장녀’ 남보라, 똑 닮은 여동생들 공개…“배우 지망생”
    2023-09-27 14:13
  • 2023-09-26 05:00
  • “여기가 400만 원 받아낸 학부모 직장?”…난리 난 지역농협 게시판
    2023-09-22 13:51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0년 뒤 고민하는 삶 슬퍼”
    2023-09-22 08:33
  • 박광온 만난 이재명, 본회의 불참…"신상발언·메시지 없다"
    2023-09-21 12:12
  • ‘머그샷 공개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본회의로
    2023-09-21 12:02
  • [속보] 민주당 "이재명, 오늘 본회의 불참…체포안 신상발언 無"
  • '페트병 사건' 학부모, 선생님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총 400만 원 받아냈다
    2023-09-21 06:56
  • 경찰 대대적 조직개편…내근직 줄이고 순찰 인력 9000명 확보
    2023-09-18 20:43
  • 강북구, 21일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축제’ 개최
    2023-09-18 15:52
  • 野 ‘상임위 보이콧’ 선언에 與 “공당으로서 역할 망각” 질타
    2023-09-18 13:00
  • “골방에 아이 재웠다”…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아동학대 주장
    2023-09-14 17:13
  • 야당 방문규 후보자 자료 제출 미진 질타 vs 여당 양호하다 보호
    2023-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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