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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로 입건
    2024-06-10 15:45
  • "정호석으로 지키는 대한민국, 커다란 자부심" BTS 제이홉, 군 발표대회 최우수상
    2024-06-05 14:38
  •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2024-06-03 18:37
  •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족 "얼차려는 고문·가혹행위…중대장 최소 상해치사죄"
    2024-06-03 11:15
  • 전역 앞둔 방탄소년단 진…13일 팬 1000명과 포옹 행사 진행
    2024-06-02 20:17
  • 당정 “과일·식품원료 관세 인하 연장…전세사기법·간호법 최우선 추진”
    2024-06-02 17:01
  • 2024-06-02 16:23
  • 방탄소년단 진, 군필자로 돌아온다…첫 스케줄 '2024 페스타' 참석 확정
    2024-06-02 13:45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2024-05-28 13:50
  • 검찰, ‘삼성전자 기밀자료 유출’ 前부사장 구속영장 재청구
    2024-05-27 18:34
  • 2024-05-27 13:32
  • "300만원 줄게" 경복궁 낙서 주범 '이팀장'…범행 5개월 만에 구속 기로
    2024-05-25 18:53
  • 황우여 “盧가 꿈꾼 타협의 정치 함께 실행하자”
    2024-05-23 09:38
  • 육군 신병훈련 중 2명 사상...수류탄 핀 뽑고 던지지 않아
    2024-05-21 17:55
  • 與, 신교대 수류탄 사고…"원인 조사·재발방지 등 후속조치 철저"
    2024-05-21 16:42
  • 육군 32사단서 신병교육 중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조교는 중상
    2024-05-21 13:33
  • 나토, 우크라이나에 훈련교관 파견 검토…미국 “불가피한 결정”
    2024-05-17 13:59
  • '금쪽상담소' 김주연, 개그우먼→무속인 된 이유…극심한 신병 "반신마비까지"
    2024-05-09 21:18
  • 미 SEC, 법원에 “권도형·테라폼랩스, 벌금 7조원 부과해달라”
    2024-04-24 17:13
  • 허영인 SPC그룹 회장 ‘구속’…글로벌 사업 확장 ‘올스톱’·비상경영 돌입
    2024-04-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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