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의 광고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위는 지난해 면세점 사업권을 따낸 신세계로 12.63%를 기록, 1년 새 6.78%포인트나 올랐다.
이어 신세계푸드(5.13%p), CJ프레시웨이(4.98%p), CJ오쇼핑(4.48%p), 현대글로비스(4.29%p), LG생명과학(3.72%p), SK(3.05%p), 한진칼(3.04%p) 등의 순이다. 신세계, CJ 그룹의 유통...
2016-01-2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