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바른정당 의원총회에서 나온 '반문재인 보수단일화'를 비판했다.
신동욱 총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른정당의 ‘안철수·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추진’ 보수 단일화는 명분 있지만, 반문재인 단일화는 명분 없고 ‘이기기 위한 치졸한 야합 꼴'"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좌파정부는 원치 않지만, 반문재인 단일화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회고록에 언급된 '쪽지'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안보 관련 일침을 가했다.
신동욱 총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민순 회고록 '쪽지 공개'는 문재인 '안보장사 부도난 꼴'"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신동욱 총재는 "서양 속담에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내놓은 '문재인펀드'를 '도박장 투기'에 빗댔다.
신동욱 총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시간 만에 완판'된 국민주 문재인펀드의 이자율이 연 3.6%인 것은 은행 투자가 아니라 '도박장의 투기' 꼴"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지지율 40% 육박 1위에 비하면 20분 정도 늦은 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삼성 세탁기'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와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선후보 TV토론'에서 홍준표가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상대로 '이념(삼성) 세탁기' 돌린 꼴"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문재인 친북좌파...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두고 날을 세웠다.
신동욱 총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종인 '대선 불출마 선언'은 노선 끊어진 막차 1주일 만에 타이어 펑크 난 꼴"이라며 "'대선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 정계은퇴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다.
또 "허울뿐인 제3지대론은 정운찬...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자의 딸 안설희 씨의 재산 공개 거부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동욱 총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딸 '이중국적·호화 유학 논란'은 좋은 일에는 흔히 시샘하는 듯이 안 좋은 일들이 많이 따른다는 '호사다마 중의 호사다마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 딸'로 '문재인 아들' 의혹...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안철수 '조폭 동원 논란' 가래 끓는 목소리 꼴"이라고 맹 비난했다. 신 총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다.
신 총재는 6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측 '안철수, 조폭 차떼기 동원 의혹 직접 해명하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강철수가 돌아왔다' 발언은 오비이락이지만 조폭과...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되는 최순실을 향해 "여관에서 호텔로 이사 가는 꼴"이라며 "남부구치소에서 우병우와 최순실이 확실히 알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신동욱 총재는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순실 '남부구치소 이감'은 여관에서 호텔로 이사가는 꼴"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편하게 물어라", "손석희 박사도 재판받고 있지 않느냐" 등의 발언으로 질문을 회피하며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SNS에 "손석희가 여우라면 홍준표는 여우 사냥개 격"이라며 "여우에게 홀려도 정신만 차리면 여우 목도리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한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감 이후 박 전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와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이 서울구치소를 찾았으나 접견에 실패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개인정보 및 접견 관련 지인 등록 일체를 거부해 지정된 사람과 그 사람의 동행인만 접견 가능하도록 '접견자 제한' 조치를 해 두었기 때문이다. 신동욱 총재에 따르면 현재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을 구속 수사할 것을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봉하마을 덮친 태극기 '노무현 가족 구속 수사하라' 문재인 법과 원칙 응답하라"는 글과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1원도 받지 않은 박근혜 구속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첫 걸음' 아니라 노무현...
검찰이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신동욱 총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비선 개입 '고영태 수사 착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라며 "검찰의 고영태 구색 맞추기 비공개 수사는 뒷북수사의 백미"라고 글을 남겼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구룡마을 화재 사건에 대해 "박근혜 부활의 징조 격"이라고 주장했다.
29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제7B지구 소망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는 사진과 함께 "박근혜 영장실질심사 하루 전 구룡마을 화재는 용의 승천인가 아니면 하늘의 분노인가...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발언이 이번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겨냥햇다.
신동욱 총재는 2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시장이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반발한 것을 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강력 비판했다.
신동욱 총재는 "청와대 압수수색은 찬성이고 성남시청...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며...
박근령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반발했다.
그는 “헌재에 저도 속고, 우리도 속고, 국민도 속고, 대통령도 속았다”며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이 “정치적 타살”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이어 “박근혜 탄핵 인용은 ‘순교의 피’”라며 “살려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면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 전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씨와 그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단상에 가지는 않았고 중간 정도에 20분 정도 행사장에 머물렀다. 박근령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목숨 내놓겠다’ 발언이 9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맞불을 놓았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목숨 내놓겠다’ 발언을 겨냥해 “탄핵 인용 시 정미홍은 목숨을 걸었지만 저는 태극기에 ‘문재인 불가’ 혈서를 SNS에 공개하겠다”며 “탄핵기각 100% 태극기 알고 촛불...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원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그동안과 달리 태도를 180도 바꿔 박 대통령 옹호에 나섰다.
신동욱 총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영수 특검 '박근혜 300억 뇌물수수 혐의'는 엮은 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다"라며 "추리소설치곤 셜록 홈즈의 '죄와 벌'이다. 국민적 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