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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정면승부? 이준석 “전략적 판단 끝나지 않는다면 공관위에 위임할 수도”
    2024-02-28 11:26
  • ‘SGC이테크건설, PF 우려에 사고까지…사업 순항 ‘물음표’
    2024-02-27 17:00
  • 한강벨트 리턴매치..."고민정 고민중" [배틀필드410]
    2024-02-27 15:28
  • 4대 금융 ‘떼인 돈’ 2조 원 육박…4월 총선 이후 폭탄 터지나
    2024-02-27 14:30
  • 김종인 “공천 부적격 기준 타 정당보다 엄격히 시행할 것”
    2024-02-27 10:23
  • ‘김종인 매직’ 기대하는 개혁신당…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 합류 배경은
    2024-02-27 09:50
  • 선관위, ‘조국신당’ 명칭 불허…“조국민주개혁당 등은 가능”
    2024-02-26 19:49
  • [여의도 4PM] '이낙연 환승이별?'…개혁신당, '김종인 매직' 통할까?
    2024-02-26 17:57
  • 조국 "당명에 조국 들어간다…출마 확실·10석 목표"
    2024-02-26 17:06
  • 친북·반미 논란 범야권에 10석 넘긴 민주…'필터링' 가능할까
    2024-02-26 16:04
  • 개혁신당 ‘김종인 공관위’ 출범...함익병·송시현 등 합류
    2024-02-26 14:49
  • 김종인 “현재 지지율에 집착할 필요 없어...최소 교섭단체 되도록 노력”
    2024-02-26 10:59
  • 이준석 “누가 인성 디렉터 맡겼나”…홍준표 “떠나간 청년 잡으려고?”
    2024-02-26 09:59
  • 尹 지지율 8개월 만에 40%대 회복…국민의힘 43.5%·민주당 39.5%[리얼미터]
    2024-02-26 08:55
  • '음주·무면허' 신장식 변호사, 조국신당 1호 영입
    2024-02-25 12:14
  • 개혁신당 조응천, 정당 보조금 자진 반납법 마련
    2024-02-24 10:32
  • '제3지대는 처음이시죠?'...시험대 오른 ‘여의도 차르’ 김종인
    2024-02-24 06:00
  • 이낙연 ‘새미래’ 총선 대비 속도...'이삭줍기'에 새 인물 영입도
    2024-02-23 14:06
  • 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세…'의대 정원 확대' 긍정 평가[한국갤럽]
    2024-02-23 11:40
  •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선임...‘여의도 포레스트 검프’
    2024-02-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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