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자로는 GS(300억), GS에너지(200억), GS리테일(200억), GS건설(200억), GS EPS(200억), GS파워(100억), GS E&R(50억), GS글로벌(50억) 등 주요 계열사들로만 구성됐고, 계열사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차례로 결정됐다. 전체 펀드의 규모는 1300억 원으로서 애초 지난 1월 법인 설립 때 계획했던 500억 원의 2배가 넘는 규모다.
GS그룹은 이번 벤처펀드 출범으로 그동안...
2022-07-10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