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총 4만여 명의 봉사자가 약 8만5000여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 16만5000개를 전달했고 올해도 6억500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이불ㆍ온열 매트) 1만3000여 개와 생필품, 건강식품 등을 담은 어부바박스 1만여 개를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신협은 2015년부터 8년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ㆍ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 2회 동계와 하계 한방...
대한민국식품대전(서울)
△2024년 밀·콩·가루쌀 사업설명회 및 가루쌀 유통홍보 설명회 개최
△국가중요농업유산제의 발전방안 모색
△잡곡 혼합 시 항고혈압 활성 높은 최적 비율 찾아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현장방문
15일(목)
△농식품부 차관
△농식품부, 밥상물가 부담 완화에 노력
△MZ 공무원이 이끌어 나가는 공직문화 변화의 바람
16일...
메디톡스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 3개 품목(50,100,150단위)에 대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전지방법원 제3행정부(재판장 최병준)가 처분을 모두 취소하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에 대한 제조판매중지명령 및 품목허가취소 등의 처분이 모두...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가 치열한 할인경쟁이 펼쳐지는 11월 유통대전에서 초반 승기를 잡으며 웃었다. 행사 전부터 할인쿠폰 무제한 제공 등 파격적인 혜택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것이 압도적인 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9일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빅스마일데이 시작 첫날인 6일 00시 오픈 직후 할인쿠폰 다운로드에만 1000여 명의...
대전~당진 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 인근 14만5097㎡(4만3900평) 부지에 보령의 핵심 생산시설 예산캠퍼스가 펼쳐진다. 16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 준공한 예산 스마트공장은 ‘1조 기업’을 향한 보령의 역작이다.
척추로 각 동 연결…생산·포장·배송 원스톱 자동화
예산공장은 우리 몸의 척추와 같은 중앙 통로에 물류동과 생산동, 품질동이 연결된...
KT&G가 대전 신탄진 공장을 증설하고 전자담배 사업 구심점으로 키운다.
KT&G는 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은 1일 대전 신탄진 공장에서 열린 확장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과감한 성장투자와 기술혁신으로 NGP...
이번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에서는 약 70만 병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해 소량만 생산되는 고품질의 희귀 와인은 물론, 평점 높은 1만 원 이하 인기 와인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와인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희귀 와인을 초특가로 준비했다. 미국 나파 와인 선구자로 불리는 조셉 펠프스의 ‘인시그니아 19’는 39만 8000원, 프랑스...
박 최고위원은 대전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충남대 법대)를 졸업한 충청 인사다.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했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았다. 친낙(친이낙연계)계 이 의장은 문재인 정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당 정책위 정책조정위원장을 2차례 맡아 총선 공약을 설계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의장 임명에 대해 당내 큰...
연내 임상 2상을 마무리한 뒤 내년 1분기 중 임상 최종 결과를 발표해 대전에 완공한 상업용 GMP공장과 함께 내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품목허가(NDA)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로셀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면역관문 수용체를 제거하는 OVIS™ 기술을 꼽았다. CAR-T 세포의 기능...
현대백화점은 화재로 문을 닫은 현대아울렛 대전점이 영업을 재개했고, 압구정 본점 식품관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연내 판교점의 디올 입점, 더현대서울의 루이비통 입점도 예정돼 있어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역기저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심리 둔화가 3분기 매출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지자체(충남·대전·세종) 주최,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충청권의 대표적인 수출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충남 21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4개사 등 충청권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충청권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약 1억2600만 달러 규모(419건) 상담을 진행했으며, 업무협약(MOU) 64건 등 240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전기산업대전(코엑스)
△산업부 1차관 14:30 휴니드-GA-ASI MOU(서울공항)
△장관, 경제단체 소통행보 이어가(석간)
△수출 조기 반등과 소부장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총력전 개시(석간)
△2023년 뿌리기업 명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석간)
△4대 대표 디자인 전시회 통합으로 국가대표 디자인 축제 준비(석간)
△2023년 세라믹의 날 기념행사(석간)...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소비심리 위축을 고려해 각종 할인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다만 일부 업체들은 원가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전반적인 외식물가 상승세는 지속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맘스터치 등 업체들은 이달 주요 제품 할인이나 이벤트 쿠폰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달...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통계청 등이 소득·고용 관련 통계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 검찰 수사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이형일 통계청장에게 집중 질의를 쏟아냈다.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은 "최근 감사원 발표를...
정확한 매출액 없이 ‘내부 데이터’를 근거로, 9월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의 식품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 신장했다는 자평이다.
또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한 결과, 1년 간 식품 매출이 최대 95% 뛰었다고 주장했다. 메가푸드마켓은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한 홈플러스의 미래형 대형마트 모델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인천...
친환경대전 개최
11일(수)
△환경부 장관 10:00 국정감사(서울)
△환경부 차관 10:00 국정감사(서울)
△2023년 환경일자리으뜸기업 표창수여식 개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및 해양균류세미나 개최
△피부 개선 효능을 가진 담수식물 별견
12일(목)
△환경부 장관 14:00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서울)
△국제사회 ESG 규제대응을 위한 기업역량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