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이 소비자와 농가의 상생을 위해 가치중심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식탁이있는삶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 취향, 건강 정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고객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3시간 내 배달이 가능한 프레시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위치와...
현재 제공중인 서비스는 △배달음식(요기요) △출장세차(세차왕) △청소대행(홈 마스터) △세탁수거(크린바스켓) △인테리어(홈라떼) 등 가사 대행 서비스와 △구두수선(왓슈) △맞춤구두(디 아마레) △맞춤셔츠(스트라입스) 등 방문제작 서비스 그리고 △가정반찬(라운드키친7) △숙성고기(감성고기) △산지직송(식탁이 있는 삶) 등 먹거리 배송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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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하림 관계자는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를 통해 가정의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주위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