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0.42%)는 당하·마전동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41%)는 부개·삼산동 등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지역에선 시흥시(0.86%), 안산시(0.85%), 안양 동안구(0.70%) 등이 강세를 보였다.
지방 광역시 중에선 부산이 0.21%에서 0.23%로 상승폭을 키웠고, 대전은 0.31%에서 0.30%, 대구는 0.30%에서 0.24%, 광주는 0.15%에서 0.13%, 울산은 0.16%에서 0.08%로 오름폭이 줄었다.
2021-04-08 16:09